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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동, 동기화 심율동전환, 경피조율의 적응증·에너지·안전 절차를 구분합니다.
| 항목 | 권고 | 근거 |
|---|---|---|
| 적응 |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등 충격이 필요한 빈맥성 부정맥 | [P9 #1 · COR 1/B-NR] |
| 파형 | 이상파형 선호 (단상파형도 사용 가능) | [P9 #2 · COR 2a/B-R] |
| 파형 간 우열 | 이상파형끼리는 우열의 결정적 근거 없음 → 제조사 권장 에너지 | [P9 #6 · COR 2b/C-LD] |
제세동 vs 동기화 심율동전환 — 핵심 대비
| 제세동 (비동기) | 심율동전환 (동기화) | |
|---|---|---|
| 적응 | 심실세동, 무맥성 심실빈맥, 다형성 심실빈맥 | 맥박이 있는 불안정 빈맥 |
| 동기화 | 하지 않음 | R파에 동기화 |
| 이유 | 동기화할 R파가 없음 | 취약기 방전 시 심실세동 유발 위험 |
| 진정 | 불필요 (의식 없음) | 필요 |
| 근거 | [P9 #1 · COR 1/B-NR] | [P9 #47 · COR 1/B-NR] |
이상파형이 선호되는 이유는 같은 전달 에너지로 더 높은 제세동 성공률을 보이면서 심근 손상이 적기 때문입니다. LOE가 B-R로, 무작위 시험 근거가 있는 항목입니다.
그런데 이상파형끼리의 우열은 결론이 없습니다. 제조사마다 파형 설계가 다르고 권장 에너지도 다릅니다. 그래서 권고가 "어느 파형이 낫다"가 아니라 "제조사 권장값을 쓰라" 로 정리됐습니다. 기기 앞에서 외운 숫자를 쓰는 게 아니라 그 기기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제세동 적응과 파형 선호 변경 없음.
| 항목 | 권고 | 근거 |
|---|---|---|
| 충격 전략 | 단일 충격 선호 (연속 충격 아님) | [P9 #3 · COR 2a/B-NR] |
| 고정 vs 상승 에너지 | 제조사 지침에 따라 선택 | [P9 #4 · COR 2a/C-LD] |
| 2회 이후 에너지 | 상승 가능 기기면 더 높은 에너지 고려 가능 | [P9 #5 · COR 2b/B-R] |
| 첫 충격 에너지 | 제조사 권장값 | [P9 #6 · COR 2b/C-LD] |
충격 전후 절차 — BLS와 공통
| 시점 | 행위 | 근거 |
|---|---|---|
| 충전 중 | 압박 계속 | — |
| 방전 직전 | 접촉 차단 구호 + 눈으로 확인 | — |
| 방전 직후 | 리듬 확인 없이 즉시 압박 재개 | [P7 #28 · COR 2a/B-R] |
| 이후 | 2분간 심폐소생술 → 리듬 확인 | [P7 #29] |
| 중단 | 제세동 전후 중단을 최대한 짧게 | [P7 #26 · COR 1/C-LD] |
단일 충격 전략이 선호되는 이유는 압박 중단 시간입니다. 과거의 3회 연속 충격은 리듬 확인과 충전을 반복하며 압박을 오래 멈추게 했습니다. 이상파형 제세동기의 첫 충격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연속 충격의 추가 이득보다 중단의 손해가 크다는 계산이 확립됐습니다.
에너지 수치를 지침이 명시하지 않는 것이 시험 준비에서 혼란을 줍니다. 기기마다 권장값이 다르기 때문에 "제조사 지침"이 정답입니다. 다만 심방세동 심율동전환에서는 예외적으로 수치가 제시됩니다 — 첫 충격 ≥200 J [P9 Top 10 #2] (→ 제2권 4.4).
심방세동 심율동전환의 첫 충격 에너지 ≥200 J 선호가 Top 10 메시지 2번으로 신설되었습니다. 심정지 제세동 에너지는 여전히 제조사 지침 기준입니다.
AHA 2025
| 기법 | 권고 | 근거 |
|---|---|---|
| 벡터변경제세동 | 유용성 확립되지 않음 | [P9 #7 · COR 2b/B-R] |
| 이중순차제세동 | 유용성 확립되지 않음 | [P9 #8 · COR 2b/B-R] |
| 적용 조건 (양쪽) | 연속 3회 이상 제세동 후 지속되는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 〃 |
⚑ AHA vs 한국 2025
| AHA 2025 | 한국 2025 | |
|---|---|---|
| 결론 | 확립되지 않음 | 조건부 시도 가능 |
| 등급 | COR 2b / B-R | 벡터변경 약한 권고·확신도 매우 낮음 / 이중순차 약한 권고·확신도 낮음 |
| 조건 | — | 훈련된 의료종사자 + 여분의 패드·제세동기 즉시 사용 가능 |
용어 정리
| 기법 | 방법 |
|---|---|
| 벡터변경제세동 | 패드 위치를 바꿔 전류 방향(벡터)을 변경한 뒤 제세동 |
| 이중순차제세동 | 두 세트의 패드로 거의 동시에(또는 연속으로) 두 번 방전 |
같은 근거를 보고 결론이 갈린 사례입니다. 양쪽 모두 LOE가 낮은 무작위·관찰 연구를 검토했습니다.
AHA는 "이득이 증명되지 않았으므로 확립되지 않았다" 로 정리했습니다. 이중순차제세동은 제세동기 손상과 심근 손상 가능성이 있고, 두 세트를 준비하는 동안 압박이 중단됩니다.
한국은 "불응성 심실세동에서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조건부로 시도할 수 있다" 로 정리했습니다. 조건(훈련된 술자, 즉시 사용 가능한 장비)을 붙여 중단 손해를 제한했습니다.
어느 쪽이 틀린 게 아니라 불확실성 앞에서의 선택이 다릅니다. 시험에서는 준거를 보고 답해야 합니다.
두 기법의 유용성 미확립이 Top 10 메시지 4번으로 명시되었습니다. 2020년판에는 별도 권고가 없었습니다.
적응 — 둘 다 COR 1
| 상황 | 권고 | 근거 |
|---|---|---|
| 불안정 넓은 QRS 빈맥 | 동기화 심율동전환 권고 | [P9 #47 · COR 1/B-NR] |
| 안정 넓은 QRS 빈맥, 미주신경·약물 무효·금기 | 동기화 심율동전환 권고 | [P9 #48 · COR 1/B-NR] |
| 다형성 심실빈맥 | 비동기 충격 (동기화 아님) | [P9 #53 · COR 1/B-NR] |
에너지
| 대상 | 에너지 | 근거 |
|---|---|---|
| 심방세동 | ≥2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P9 Top 10 #2] ★ |
| 심방조동 | 50~1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 좁은 QRS 빈맥 (SVT) | 50~1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단형성 심실빈맥 | 100~2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다형성 심실빈맥 | 비동기 고에너지 제세동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P9 #53 · COR 1/B-NR] |
| 기기 권장값을 모를 때 | 최대 에너지 설정 | [빈맥 알고리즘] |
| 심정지 제세동 (이상파형) | 제조사 권장 — 예: 120~200 J | [심정지 알고리즘] · [P9 #4·#6] |
| 심정지 제세동 (단상파형) | 360 J | [심정지 알고리즘] |
200 / 200 / 100 / 100 — 이 네 숫자가 이 절의 전부입니다. 심방성 둘은 200, 심실·상심실 규칙성 둘은 100, 다형성은 숫자가 없습니다(비동기).
즉시 심율동전환 적응 [알고리즘]
| 소견 |
|---|
| 저혈압 |
| 의식 변화 |
| 쇼크 징후 |
| 흉통 |
| 급성 심부전 |
진정
| 항목 | 내용 |
|---|---|
| 원칙 | 의식이 있으면 진정제 병용 |
| 주의 | 혈역학이 붕괴 중이면 진정제가 혈압을 더 떨어뜨림 — 용량·약제 선택 주의 |
| 예외 | 지체할 수 없을 만큼 불안정하면 진정 준비가 심율동전환을 늦추지 않도록 함 |
동기화 vs 비동기 — 최종 정리
| 상황 | 동기화 | 근거 |
|---|---|---|
| 맥박 있는 불안정 빈맥 (좁은·넓은 QRS) | 동기화 | [P9 #47 · COR 1/B-NR] |
| 심실세동 | 비동기 | [P9 #1 · COR 1/B-NR] |
| 무맥성 심실빈맥 | 비동기 | [P9 #1 · COR 1/B-NR] |
| 다형성 심실빈맥 | 비동기 | [P9 #53 · COR 1/B-NR] |
동기화 실패 시 흔한 원인과 대처
| 원인 | 대처 |
|---|---|
| 리듬이 다형성·불규칙 | 비동기로 전환 |
| QRS 진폭이 작음 | 유도 변경·감도 조정 |
| 전극 접촉 불량 | 재부착 |
심정지 제세동은 수치를 명시하지 않는데 심방세동만 명시하는 이유는 근거의 성격입니다. 심정지에서는 기기·파형별 차이가 커서 제조사 지침이 최선입니다. 심방세동 심율동전환은 상대적으로 균질한 조건에서 비교 연구가 가능했고, 낮은 에너지로 시작하면 실패해 반복 충격이 필요해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복 충격은 진정 시간과 심근 손상을 늘립니다.
"미상이면 최대 에너지" 라는 지시가 특이해 보이지만 논리가 있습니다. 심율동전환이 필요한 상황은 이미 불안정하므로, 낮은 에너지로 실패하는 것보다 한 번에 성공하는 편이 낫습니다.
심방세동 첫 에너지 ≥200 J 선호가 Top 10 메시지 2번으로 신설되었습니다.
근거의 성격 — 200 J는 Part 9 Top 10 메시지 2번과 「Electrical Cardioversion Algorithm」의 명시 수치입니다. Part 9 본문의 제세동 절은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을 다루므로 심방성 부정맥 심율동전환에는 COR 행이 없습니다. 등급 미부여가 정상이며, 출제 대상은 수치입니다.
상황별 위상
| 상황 | 조율 | 근거 |
|---|---|---|
| 심장정지 중 (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 | 일상적 사용 권고하지 않음 | [P9 #9 · 3: No Benefit/B-R] ★ |
| 맥박이 있는 증상성 서맥 | 아트로핀 무효 시 시행 | [알고리즘] |
| 2도 II형·3도 심차단 | 아트로핀 반응 낮음 → 조율 우선 고려 | [알고리즘] |
서맥에서 아트로핀 무효 시 선택지 [알고리즘]
| 선택지 | 용량 |
|---|---|
| 경피 조율 | — |
| 도파민 주입 | 5~20 mcg/kg/분 |
| 에피네프린 주입 | 2~10 mcg/분 |
심장정지와 서맥에서 조율의 운명이 갈리는 이유는 심근의 반응 능력입니다.
서맥에서는 심장이 아직 뛰고 있습니다. 전도가 느리거나 끊겼을 뿐, 전기 자극을 주면 기계적 수축이 따라옵니다.
심장정지에서는 다릅니다. 무수축은 전기 활동 자체가 없는 상태이고, 무맥성 전기활동은 전기는 있는데 수축이 따라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어느 쪽도 전기를 더 넣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거가 B-R(무작위 시험)로 명확하게 이득 없음으로 분류됩니다.
심정지 중 전기 조율의 일상적 사용 비권고가 COR 3: No Benefit / LOE B-R로 명시되었습니다 — "근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득이 없다고 확인돼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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