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폐결절 때문에 내원하였다. 흡연력은 없으며 기침, 객혈,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은 없다. 혈압 122/76 mmHg, 맥박 72회/분, 호흡수 16회/분, 체온 36.5℃이다. 과거 촬영한 가슴 영상은 없다. 검사결과와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슴 X선에서 오른쪽 위폐야에 약 1.4 cm 크기의 경계가 비교적 매끈한 단일 폐결절이 관찰된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건강검진 가슴 X선에서 우연히 발견된 단일 폐결절이 있습니다. 폐결절이 가슴 X선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비교할 과거 영상이 없다면 다음 단계는 흉부 CT입니다.
흉부 CT를 통해 결절의 정확한 크기와 위치뿐 아니라 경계의 형태, 내부 석회화 또는 지방 성분, 주변 림프절 및 다른 폐병변의 유무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CT 소견과 환자의 연령, 흡연력, 암 병력 등을 종합하여 악성 가능성을 평가한 뒤 추적관찰, PET 검사, 조직검사 또는 수술적 절제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가슴 X선에서 발견된 폐결절에 대해 악성 여부가 아직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현재 단계에서는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가슴 X선에서 새롭게 발견된 단일 폐결절
→ 과거 영상과 비교
→ 비교 영상이 없거나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음
→ 흉부 CT로 결절의 형태와 악성 가능성 평가
→ 위험도에 따라 추적관찰, PET/조직검사 또는 수술적 절제 결정
따라서 정답은 ③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