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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문제

58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가슴 X선 이상 소견으로 내원하였다.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특별한 호흡기 증상은 없다. 혈압 128/76 mmHg, 맥박 74회/분, 호흡수 16회/분, 체온 36.5℃이다. 3년 전 건강검진에서 촬영한 가슴 X선에서는 특이 소견이 없었다. 검사결과와 3년 전 및 현재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현재 가슴 X선에서 오른쪽 상폐야의 말초에 새롭게 발생한 약 2.5 cm 크기의 불규칙한 폐결절이 관찰된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6,700/mm³ (4,000–10,000/mm³)

• 혈색소 14.5 g/dL (13.0–17.0 g/dL)

• 혈소판 263,000/mm³ (150,000–400,000/mm³)

• CRP 0.2 mg/dL (

해설
흡연력이 있는 환자에서 과거 영상에는 없었던 크고 불규칙한 폐결절이 새롭게 발생하였으므로 폐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폐암의 확진에는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하며, 말초에 위치한 폐결절은 경피적 폐생검을 통해 조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35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최근 평지를 걸을 때에도 이전보다 쉽게 숨이 찬다고 한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3년 전 가슴 X선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던 약 2.5 cm 크기의 불규칙한 고형 폐결절이 새롭게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소견은 폐암 가능성을 높입니다. 폐암이 의심되는 경우 최종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합니다. 조직을 얻는 방법은 병변의 위치에 따라 선택합니다. 기관지내시경은 중심부 또는 기관지에 인접한 병변의 조직검사에 유용합니다. 반면 이 환자처럼 폐의 말초에 위치한 결절은 경피적 폐생검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PET-CT는 폐결절의 대사 활성도를 평가하고 림프절 및 원격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폐암을 조직학적으로 확진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 폐암의 확진을 위해 가장 적절한 조치는 경피적 폐생검입니다. 정답 근거 흡연력 → 과거 영상에는 없던 새로운 폐결절 → 2.5 cm + 불규칙한 경계 → 폐암 의심 → 조직학적 확진 필요 → 말초 폐결절 → 경피적 폐생검 따라서 정답은 ④ 경피적 폐생검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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