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좌하엽 선암으로 진단받았다. V/S: BP 130/85 mmHg, HR 90회/분, RR 22…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60세 남성이 좌하엽 선암으로 진단받았다. V/S: BP 130/85 mmHg, HR 90회/분, RR 22회/분, SpO2 91%, BT 36.8°C. 병기는 아래와 같다. 분자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일차 치료는?

병기: T3N2M1b (IV, 다발성 뇌전이). 분자 검사: EGFR exon 19 deletion 양성
해설
IV기 EGFR 돌연변이 양성 선암은 EGFR-TKI가 일차 치료로 항암화학요법보다 우수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폐 선암으로 진단받은 60세 남성입니다. 병기는 T3N2M1b로, 뇌를 포함한 원격 전이(M1b)가 확인된 IV기 질환입니다. 분자 검사에서 EGFR exon 19 deletion이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표적 치료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및 NCC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EGFR 감수성 돌연변이(Exon 19 deletion, Exon 21 L858R)가 확인된 경우, 일차 치료로 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EGFR-TKI)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이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PFS)과 반응률에서 우월성을 보이며, 삶의 질도 더 좋습니다. 뇌전이가 있지만, EGFR-TKI는 혈뇌장벽을 일정 정도 통과하여 뇌병변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Mnemonic EGFR-TKI 적응증 암기: "Adeno, Asian, Never-smoker, Female" (선암, 아시아인, 비흡연자, 여성)이라는 고전적 임상적 특징을 떠올리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분자 검사 결과입니다. "Exon 19 del or 21 L858R → 1st line TKI"로 기억하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일차 치료는 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EGFR-TKI) 단독 요법입니다. Erlotinib, Gefitinib, Afatinib, Osimertinib 등이 있으며, 현재는 부작용 프로파일과 뇌 침투력이 우수한 3세대 약제인 Osimertinib가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환자 교육 시 설사, 발진, 구내염, 간기능 이상 등 부작용을 설명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뇌전이에 대해서는 EGFR-TKI 시작 후 반응을 평가하며, 증상이 있는 뇌전이의 경우 국소 치료(방사선수술 등)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EGFR 돌연변이가 양성인 전이성 폐암 환자에게 일차 치료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선택하는 것은 표준 치료에서 벗어난 선택입니다. 이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독성을 주면서도 더 나은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또한, EGFR-TKI 사용 중 발생하는 특징적인 발진이나 설사를 단순한 부작용으로만 생각하고 약을 중단하지 말고, 증상 조절을 통해 지속적인 투약이 가능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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