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2주 전부터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온다며 내원했다. 45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V/S: BP 1…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65세 남성이 2주 전부터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온다며 내원했다. 45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V/S: BP 125/80 mmHg, HR 92회/분, RR 22회/분, BT 36.6°C, SpO2 91%. 흉부 X선은 아래와 같다. 검사는?

흉부 X선: 우상엽에 두꺼운 벽의 공동
해설
장기 흡연력을 가진 환자에서 두꺼운 벽 공동은 폐암과 감별이 필요하며 기관지 내시경이 유용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5세 남성, 장기 흡연자(45갑년)에서 발생한 혈담(Hemoptysis)과 흉부 X선 상 두꺼운 벽의 공동(Thick-walled Cavity)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공동형 폐암(Cavitary Lung Cancer)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공동형 폐암은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폐결핵도 공동을 형성할 수 있으나, 이 환자의 경우 고령, 장기 흡연력, 그리고 두꺼운 벽(>15mm)이 악성 공동의 특징입니다. 결핵의 공동은 일반적으로 벽이 얇은 경우가 많습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 검사가 필수적이며,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병변에 직접 접근하여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Mnemonic 폐암의 공동(Cavity)은 Squamous Cell Carcinoma에서 가장 흔합니다. 암기법: "Squamous Cells like to make Spaces (Cavities)."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기관지 내시경(Bronchoscopy)을 시행하여 공동 병변을 직접 관찰하고, 생검(Biopsy) 또는 세척(Bronchial Washing)을 통해 조직학적 확진을 얻습니다. 확진 후 병기 결정을 위해 흉부/복부 CT, PET-CT, 뇌 MRI 등을 시행하며,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등을 결정합니다. Critical Warning 혈담이 있는 환자에서 기관지 내시경 시행 시 출혈 위험이 높습니다. 충분한 국소 마취와 필요시 지혈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악성 의심 병변에 대해 확진 없이 경험적 항결핵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치명적 지연(Fatal Delay)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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