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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문제

57세 남자가 1년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활동 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출근길 오르막을 걸으면 이전보다 쉽게 숨이 차며, 아침마다 기침을 한다고 한다. 25년 동안 하루 한 갑 반 정도 흡연하였으며 현재도 흡연 중이다. 혈압은 130/82 mmHg, 맥박은 86회/분, 호흡수는 19회/분, 체온은 36.3℃이다. 흉부 진찰에서 호기 시간이 길어져 있고 양측 폐에서 호흡음이 약하게 들린다. 검사 결과와 가슴 X선은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7,800/mm³

• 혈액요소질소 14 mg/dL

• 알부민 4.3 g/dL

• 총빌리루빈 0.7 mg/dL

[산소포화도]

• 실내공기 산소포화도: 94%

문제 이미지

해설
장기간의 흡연력, 진행하는 활동 시 호흡곤란, 호기 연장과 호흡음 감소 및 가슴 X선의 폐 과팽창은 COPD를 시사합니다. COPD가 의심되므로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여 지속적인 기류제한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3세 남자가 3년 전 진단받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를 위해 내원하였다. 평지를 걸을 때는 큰 불편이 없지만 오르막길을 빠르게 걸으면 숨이 찬다고 한다. 지난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흡연력이 있으며 점차 진행하는 활동 시 호흡곤란과 만성 기침을 호소합니다. 진찰에서 호기 연장과 호흡음 감소가 나타나 폐쇄성 기도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슴 X선에서 폐용적 증가, 폐야 투과도 증가 및 횡격막 편평화가 관찰되는 것도 폐기종성 변화를 동반한 COPD를 시사합니다. COPD가 의심되는 경우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여 지속적인 기류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FEV₁/FVC가 0.7 미만이면 COPD 진단에 합당합니다. 따라서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폐기능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 장기간의 흡연력 • 점차 진행하는 활동 시 호흡곤란 • 만성 기침 • 호기 연장 및 호흡음 감소 • 가슴 X선: 폐용적 및 투과도 증가 • 가슴 X선: 횡격막 편평화 → COPD 의심 → 폐기능검사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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