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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문제

55세 남성이 COPD로 LABA+LAMA 치료 중이다. 최근 1년간 2회 급성 악화로 입원했다. V/S: BP 130/85 mmHg, HR 92회/분, RR 22회/분, SpO2 89%. 폐기능 검사는 아래와 같다. 추가 치료는?

폐기능 검사: FEV1 42% predicted, 호산구 250/μL
해설
COPD에서 빈번한 악화(연 2회 이상)가 있으면 LABA+LAMA에 흡입 스테로이드 추가를 고려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5세 남성 환자로, 기저에 COPD가 있으며 현재 LABA+LAMA 복합 흡입제로 유지 치료 중입니다. 핵심 문제는 "최근 1년간 2회의 급성 악화로 입원"한 것입니다. COPD 급성 악화의 정의는 호흡곤란, 기침, 가래의 악화로 인해 기존 치료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상태입니다. GOLD(Gold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연간 2회 이상의 중등도 이상(입원이 필요한) 악화는 "빈번한 악화자(Frequent Exacerbator)"로 분류하며, 이는 치료 강화의 중요한 적응증이 됩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FEV1이 42% predicted로 매우 심한 기류 제한을 보이고, 말초혈액 호산구 수가 250/μL로 증가되어 있습니다. 이는 흡입 스테로이드(ICS)에 대한 반응 예측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LABA+LAMA 이중 치료에 흡입 스테로이드(ICS)를 추가한 삼중 요법(LABA+LAMA+ICS)이 다음 악화 예방을 위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Mnemonic COPD 치료 강화, 언제 ICS를 추가할까? "EOS 높고, FEV1 낮고, 악화 많으면 ICS 추가 (EFE-ICS)" - Eosinophil (호산구 > 300/μL 또는 100/μL 이상에서 반응 가능) - FEV1 낮음 (중증~매우 중증 기류 제한) - Exacerbation (빈번한 악화, 연 2회 이상)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빈번한 악화를 보이는 중증 COPD 환자에서 LABA+LAMA+ICS 삼중 요법을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부데소니드/포모테롤/글리코피로늄 또는 플루티카손/비란테롤/우메클리디늄 등의 고정 복합 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 교육 시 흡입기 사용법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악화의 조기 징후(가래 양/색 변화, 호흡곤란 증가)를 인지하여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또한 금연, 폐 재활 프로그램, 연례 인플루엔자 백신 및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강조합니다. Critical Warning COPD 환자에게 흡입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때는 구강 칸디다증, 쉰 목소리 등의 국소 부작용과 더불어 폐렴(특히 폐렴구균 폐렴) 발생 위험 증가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호산구 수치가 매우 낮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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