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는 기존 COPD 환자에서 호흡곤란, 기침 및 객담이 급격히 증가하여 COPD 급성 악화에 해당합니다.
초기 치료는 단시간 작용 기관지확장제, 전신 스테로이드 및 필요한 경우 산소투여입니다. 산소투여 시 일반적으로 SpO₂ 88–92%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pH 7.37로 호흡성 산증이 없고 의식도 명료하므로 NIPPV나 기관내삽관을 우선 시행할 상황은 아닙니다.
따라서 흡입 살부타몰 + 경구 프레드니솔론 + 산소투여가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COPD 급성 악화에서는 우선 단시간 작용 흡입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SABA인 살부타몰을 사용하며 필요하면 단시간 작용 항콜린제인 이프라트로피움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급성 악화의 회복을 촉진하고 치료 실패 및 재발 위험을 감소시키므로 중등도 이상의 급성 악화에서 사용합니다.
이 환자는 실내공기 산소포화도가 86%, PaO₂가 58 mmHg로 저산소혈증이 있으므로 산소투여도 필요합니다. COPD 급성 악화에서 산소투여 시 일반적으로 SpO₂ 88–92%를 목표로 합니다.
PaCO₂는 48 mmHg로 증가되어 있지만 pH는 7.37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NIPPV의 중요한 적응증 중 하나는 고탄산혈증을 동반한 호흡성 산증이며, 일반적으로 PaCO₂ >45 mmHg이면서 pH ≤7.35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NIPPV나 기관내삽관보다 기관지확장제, 전신 스테로이드 및 산소투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객담이 화농성이 아니고 발열이나 새로운 폐침윤도 없어 이 문제에서는 항생제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정답 근거
COPD 급성 악화
→ 호흡곤란 증가
→ 기침 및 객담 증가
SpO₂ 86%, PaO₂ 58 mmHg
→ 산소투여 필요
→ 목표 SpO₂ 88–92%
급성 악화
→ SABA
→ 전신 스테로이드
PaCO₂ 48 mmHg이지만 pH 7.37
+ 의식 명료
→ 뚜렷한 호흡성 산증 없음
→ NIPPV 우선 적응증 아님
따라서
→ 흡입 살부타몰 + 경구 프레드니솔론 + 산소투여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