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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양
문제

58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 다량의 누런 가래로 내원하였다. 가래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하며, 최근 과음 후 구토를 한 뒤 의식을 잃고 수 시간 동안 잠든 적이 있다. 혈압은 118/72 mmHg, 맥박은 104회/분, 호흡은 22회/분, 체온은 38.4℃이다. 오른쪽 위 가슴에서 거친 호흡음이 들린다. 혈액검사 및 가슴 X선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6,800/mm³

• 중성구: 84%

• 혈색소: 13.1 g/dL

• 혈소판: 286,000/mm³

• C-반응단백질: 9.6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과음 후 의식 소실 및 구토의 병력, 악취가 나는 가래와 함께 가슴 X선에서 공기-액체층을 가진 공동성 병변이 관찰되므로 흡인에 의한 폐농양이 가장 의심됩니다. 폐농양은 구강 내 혐기성균과 미호기성 연쇄알균 등이 흔한 원인이므로 혐기성균을 포함하여 치료할 수 있는 암피실린-설박탐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1세 남자가 11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며칠 전부터 누런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가래에서 불쾌한 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과음 후 구토와 의식 소실이라는 뚜렷한 흡인 위험인자가 있으며, 이후 발열, 기침, 다량의 악취 나는 가래가 발생하였습니다. 가슴 X선에서는 우측 상폐야에 주변 폐경화를 동반한 공동성 병변과 뚜렷한 공기-액체층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임상 및 영상 소견은 폐농양에 합당합니다. 폐농양은 흡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구강 내 혐기성균을 포함한 복합 감염이 중요한 원인입니다. 따라서 혐기성균에 대한 활성을 포함하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암피실린-설박탐은 이러한 균을 적절히 치료할 수 있어 경험적 치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의식 소실 및 구토 → 흡인 위험 증가 악취 나는 가래 → 혐기성 감염 시사 공동성 병변 + 공기-액체층 → 폐농양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 따라서 혐기성균을 포함하는 경험적 항생제인 암피실린-설박탐을 투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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