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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양
문제

47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 누런 가래로 내원하였다. 최근 가래의 양이 증가하면서 심한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환자는 평소 술을 자주 마시며 구강 위생이 좋지 않고 치주질환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혈압은 122/76 mmHg, 맥박은 102회/분, 호흡수는 21회/분, 체온은 38.5℃이다. 오른쪽 아래 가슴에서 호흡음이 감소하고 거친 수포음이 들린다. 혈액검사 및 흉부 CT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6,800/mm³

• 중성구: 87%

• 혈색소: 13.7 g/dL

• 혈소판: 318,000/mm³

• C-반응단백질: 11.4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와 불량한 구강 위생 및 음주력이 있고, 흉부 CT에서 우측 하엽의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가 관찰됩니다. 이는 흡인과 연관된 폐농양에 합당합니다. 구강 내 혐기성 세균을 포함한 혼합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암피실린-설박탐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1세 남자가 11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며칠 전부터 누런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가래에서 불쾌한 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기침, 화농성 가래와 함께 악취가 나는 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주와 불량한 구강 위생은 구강 내 세균의 흡인을 증가시켜 폐농양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흉부 CT에서는 우측 하엽에 불규칙하고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이 있으며 주변 폐경화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과 영상 소견을 종합하면 폐농양이 가장 의심됩니다. 폐농양은 구강 내 혐기성 세균을 포함한 혼합 감염이 흔하므로 혐기성 세균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인 암피실린-설박탐이 적절한 경험적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악취가 나는 가래 + 흡인 위험인자 + 염증수치 상승 + 두꺼운 벽의 공동성 폐병변은 폐농양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혐기성 세균을 포함한 구강 내 혼합균을 치료할 수 있는 암피실린-설박탐이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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