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고관절 전치환술 후 퇴원한 환자가 다리가 붓고 따끔거리며 가끔 숨이 찬다고 할 때 가장 의심할 합병증을 묻는다. 정답은 ③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이다. 다리의 증상에 호흡곤란이 더해진 것은 하지 혈전이 폐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알려 준다.
1. 원리와 배경 고관절 수술은 수술 중 혈관 손상과 수술 후 활동 감소, 염증 반응 때문에 하지 정맥에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은 수술이다. 혈전이 다리 깊은 정맥에 생기면 한쪽 다리 부종, 통증, 열감이 나타나고, 혈전 일부가 떨어져 혈류를 타고 폐동맥을 막으면 호흡곤란, 흉통, 빠른 맥박이 생긴다. 이를 폐색전증이라 하며 치명적일 수 있다. 환자의 호소는 다리 증상과 호흡곤란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 이 연속된 병태를 강하게 시사한다.
2. 정답 ③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정답 ③은 수술한 다리의 부종과 통증에 호흡곤란이 동반된 상황을 한 번에 설명한다.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호흡 양상을 확인하고 환자를 안정시키며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환자가 다리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도록 하고, 진단 검사와 치료는 처방에 따른다. 예방 교육으로는 수분 섭취, 규칙적인 보행, 발목 운동, 처방된 항응고제와 압박 스타킹 사용을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 ① 인공관절의 탈구는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과 다리 변형,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며 호흡곤란을 설명하지 못한다. • ② 수술 부위 혈종은 부종과 통증, 멍이 생길 수 있어 다리 증상은 설명되지만 숨이 차는 증상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 ④ 신경 손상은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가 주된 증상이며 부종과 호흡곤란의 조합과 맞지 않는다. • ⑤ 인공관절 감염은 발열, 수술 부위의 발적과 통증, 분비물이 특징으로, 호흡곤란을 동반한 다리 부종은 감염보다 혈전 쪽이 더 설명이 된다.
4. 기억 포인트 다리 붓기·통증 +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 심부정맥혈전증에서 폐색전증 의심.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폐색전증 의심 시 안정, 산소 공급,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확인, 즉시 보고 순서로 대응한다. • 예방: 조기 보행, 발목 운동, 압박 스타킹이나 기계적 압박, 처방된 항응고제 투여와 출혈 관찰을 함께 교육한다. • 종아리 마사지는 혈전을 이동시킬 위험이 있어 하지 않는다.
환자고관절 전치환술 후 퇴원한 환자, 외래 방문
호소 “수술한 다리가 붓고 따끔거리며, 가끔 숨이 차다.”
진단 추정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이 의심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 양상, 다리 둘레와 통증을 확인한다.• 수행: 환자를 안정시키고 다리를 마사지하지 않으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산소 투여 등은 처방에 따른다.• 평가: 호흡 상태와 증상 변화를 지속 관찰한다.
응급 판단• 다리 부종과 통증은 심부정맥혈전증의 단서이고, 숨찬 증상은 혈전이 폐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알려 준다.• 이 조합은 지체 없이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 응급 상황이다.• 환자에게 다리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말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다리 증상에 호흡곤란이 더해지면 폐색전증을 먼저 의심한다.
심부정맥혈전증 (Deep vein thrombosis) — 다리 깊은 정맥에 혈전이 생겨 부종, 통증, 열감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폐색전증 (Pulmonary embolism) —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호흡곤란과 흉통, 빈맥을 일으키는 응급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