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만성 정맥기능상실로 생긴 피부 궤양에서 가장 적절한 간호를 묻는다. 결론은 적절한 압력의 압박 요법을 유지하는 것이다. 압박 요법이 정맥성 궤양 치료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만성 정맥기능상실에서는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해 혈액이 다리 쪽으로 역류하고 고인다. 정맥압이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모세혈관에서 수분과 단백이 새어 나와 부종, 색소 침착, 피부 경화가 생기고 결국 발목 주변에 궤양이 만들어진다. 정맥성 궤양의 치유는 높아진 정맥압을 낮추는 데 달려 있다. 압박 요법은 외부에서 눌러 역류를 줄이고 부종을 줄이며 근육 펌프를 돕는다. 여기에 다리 거상, 걷기, 습윤한 상처 환경 유지가 더해진다. 압박을 적용하기 전에는 동맥 순환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적절한 압력의 압박 요법을 유지한다는 정맥 고혈압이라는 근본 원인을 직접 다룬다. 압박 붕대나 스타킹을 처방된 압력대로 적용하고, 동맥 질환이 의심되면 압박 전에 의사에게 확인한다. 압박이 너무 강하면 말초 순환이 나빠지므로 발가락 색과 온도를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궤양 주변의 과다 각질을 날카로운 기구로 제거한다: 날카로운 기구로 하는 괴사 조직 제거는 훈련받은 의료진이 처방과 상처 평가에 따라 하는 일이다. 간호사가 임의로 각질을 긁어내면 상처가 커지고 감염 위험이 생긴다. ② 궤양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 공기 중에 노출시킨다: 상처는 적절히 촉촉해야 세포 이동과 육아조직 형성이 잘 되고, 노출시키면 건조해 치유가 지연된다. ③ 궤양 부위를 따뜻한 물에 장시간 담그도록 한다: 오래 담그면 피부가 불어 침연되고 하지를 내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져 부종이 늘어난다. ④ 궤양 부위에 베타딘 용액으로 습윤 드레싱을 한다: 습윤 드레싱 자체는 방향이 옳지만 포비돈요오드는 조직에 독성이 있어 육아조직이 자라는 상처에 반복해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소독제 사용은 상처 상태와 처방에 따른다.
4. 기억 포인트 정맥성 궤양은 압박과 거상, 동맥성 궤양은 혈류 회복으로 구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압박 붕대는 발목에서 가장 강하게 시작해 위로 갈수록 느슨하게 감는다. 앉아 있을 때는 다리를 심장 높이 이상으로 올려 부종을 줄이게 한다. • 궤양의 크기, 삼출물, 주위 피부, 통증을 기록하고 감염 징후(열감, 악취, 화농)가 있으면 보고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정맥성 궤양과 동맥성 궤양의 위치·통증·맥박·피부 소견 비교, 압박 요법 금기.
환자만성 정맥기능상실이 있는 환자
상황 발목 안쪽에 피부 궤양이 생겨 간호를 받고 있다.
검사• 다리에 부종이 있고 피부색이 갈색으로 변해 있다.• 말초 맥박은 촉진된다.• 궤양 주변에 삼출물이 소량 보인다.
판단 정맥 고혈압에 의한 정맥성 궤양이므로 정맥압을 낮추는 것이 치유의 열쇠다.
간호 순서• 사정: 궤양 상태와 동맥 순환(맥박, 발가락 색)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압박 요법과 습윤 드레싱을 적용하고 다리 거상을 교육한다.• 평가: 궤양 크기와 부종 변화를 기록하며 추적한다.
추가 관찰• 궤양 크기와 삼출물 양을 주기적으로 기록한다.• 감염 징후(열감, 악취, 화농)가 있는지 확인한다.• 앉을 때 다리를 올려 두도록 교육한다.
핵심 포인트: 정맥성 궤양의 근간은 압박 요법
만성 정맥기능상실 (Chronic venous insufficiency) — 정맥 판막 기능이 떨어져 혈액이 역류하고 다리에 고여 부종과 피부 변화가 생기는 상태다.
정맥성 궤양 (Venous ulcer) — 정맥압이 만성적으로 높아 주로 발목 부위에 생기는 궤양이다.
압박 요법 (Compression therapy) — 붕대나 스타킹으로 다리를 눌러 정맥 역류와 부종을 줄이는 치료다.
습윤 드레싱 (Moist dressing) — 상처를 적절히 촉촉하게 유지해 치유를 돕는 드레싱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