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레이노 현상 환자에게 제공할 올바른 건강교육을 묻는다. 결론은 추운 날 외출할 때 장갑과 양말을 착용해 보온하는 것이다. 냉기가 말초 혈관 수축의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이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정서적 스트레스에 반응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작은 동맥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상태다. 혈류가 일시적으로 끊기면 손끝이 창백해지고, 이후 산소가 모자라 파랗게 변하며, 혈관이 다시 열릴 때 붉어지면서 저리고 아프다. 따라서 예방과 관리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자극을 피하는 데 있다. 추위 노출을 줄이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며, 니코틴이나 카페인처럼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손가락 끝을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발작이 끝나면 혈관이 다시 열리면서 혈류가 돌아오고 이때 붉어지고 저리거나 욱신거린다. 레이노 현상에는 원인 질환 없이 나타나는 경우와 자가면역 질환이 배경에 있는 경우가 있으며, 후자는 증상이 더 심하고 궤양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교육은 증상을 줄이는 생활 관리뿐 아니라 이상 징후를 알리는 방법까지 포함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추운 날씨에 외출 시 장갑과 양말을 착용한다는 말초 보온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발뿐 아니라 몸통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체온 조절 반사로 인한 혈관 수축을 덜 일으킨다.
3. 선지별 분석 ① 혈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커피 섭취를 늘린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어 줄이도록 교육해야 하므로 늘리라는 내용은 반대다. ②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손가락 마사지를 자주 한다: 강한 마찰은 이미 혈류가 부족한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증상 완화의 기본은 마사지가 아니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④ 실내에서는 가능한 한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둔다: 실내 냉기도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차게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⑤ 증상이 있을 때는 찬물에 손을 담근다: 찬물은 혈관 수축을 더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발작이 나타나면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환경에서 풀어 준다.
4. 기억 포인트 레이노는 차갑게 하지 말고 따뜻하게, 담배·카페인·스트레스도 줄인다고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금연을 강하게 권한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발작 빈도를 높인다. • 손발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으므로 보호하고, 궤양이나 괴저 징후가 있으면 바로 알리도록 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레이노 병과 이차성 레이노 현상의 구별, 혈관 수축 약물과의 관련성 교육.
환자겨울철 손끝이 하얗게 변하는 30대 여성
호소 찬 바람을 맞거나 긴장하면 손가락이 창백하다가 파랗게 되고 저리다고 한다.
검사• 손가락 끝이 창백하고 차갑다.• 따뜻한 곳에서 몇 분 지나면 붉게 돌아온다.•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신다.
판단 추위와 스트레스로 말초 혈관이 수축하는 레이노 현상으로 본다.
간호 순서• 사정: 유발 요인, 흡연과 카페인 섭취, 피부 상처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외출 시 장갑과 양말을 착용하고 발작 시 따뜻한 환경에서 쉬도록 교육한다.• 평가: 환자가 유발 요인과 대처법을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냉기 차단이 가장 기본이다
레이노 현상 (Raynaud phenomenon) — 추위나 스트레스에 손발 끝 소동맥이 발작적으로 수축해 색이 변하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