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장폐색 환자의 정맥 수액 요법에서 간호사가 주의할 점을 묻습니다. 체액과 전해질이 계속 변하므로 전해질 수치와 섭취·배설량 균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③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장폐색 환자는 구토와 비위관 배액, 장 내 체액 고임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많이 잃고, 금식 때문에 입으로 보충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액의 종류와 양, 속도는 환자의 탈수 정도, 전해질 검사, 소변량, 활력징후에 맞춰 계속 조정됩니다. 간호사는 처방대로 투여하면서 몇 가지를 확인합니다. 들어간 양과 나간 양(구토량과 비위관 배액량 포함), 소변량, 혈청 전해질, 맥박과 혈압, 점막과 피부 탄력 같은 탈수 징후입니다. 이를 통해 부족한지, 과도하게 들어가지 않는지 판단합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전해질 수치와 섭취량/배설량 균형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손실이 큰 환자의 수액 요법은 정확한 기록과 검사 확인으로 계속 조정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입니다. 칼륨 같은 고위험 전해질은 처방에 따라 정맥으로 신중하게 투여하며, 소변량이 확보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장폐색 환자는 금식이고 구토가 있어 경구 투여가 어렵습니다. 칼륨 보충을 경구로 한다는 설명은 이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② 주입 속도를 환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고정하면 탈수가 지속되거나 과다 수액이 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처방 범위 안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조정합니다. ④ 고장성 수액을 빠르게 우선 투여하는 것은 일반적인 초기 수액 요법이 아닙니다. 보통 등장성 수액으로 시작하며 종류는 처방과 검사 결과에 따릅니다. ⑤ 비위관 배액량도 체액 손실이므로 배설량에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빼면 실제 손실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4. 함께 알아둘 내용 수액 요법 간호에서 기억할 순서는 처방 확인, 환자 상태 확인, 검사 수치 확인, 기록입니다. 손실이 큰 장폐색 환자는 처음에는 혈량을 회복하는 수액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전해질 결과에 맞춰 칼륨 등을 보충합니다. 칼륨은 소변이 나오는지 확인한 뒤 희석해서 천천히 정맥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빠르게 투여하면 위험합니다. 반대로 수액이 많이 들어가면 심장이나 신장 기능이 약한 고령 환자에서 부종이나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어 호흡음과 부종도 확인해야 합니다.
5. 기억 포인트 수액은 정해 둔 속도가 아니라 지금 상태에 맞춘다: 전해질 + 섭취·배설량 확인.
6. 실무·국시 포인트 • 배설량에는 소변, 구토, 비위관 배액을 모두 넣습니다. • 변형 문제로 칼륨 투여 시 주의(소변량 확인, 희석, 속도), 폐부종 같은 수액 과다 징후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수액 주입 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