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배양 양성 여부보다 PMN 기준으로 치료 시작 시점을 판단합니다.
정답 근거AASLD 지침은 복수 PMN이 250/mm³를 넘는 모든 환자에게 배양 결과 전 경험적 정맥 항생제를 시작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1. 치료 지연은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제산제는 SBP 치료제가 아닙니다.
3. SBP 자체에 상시 복수 배액관을 두지 않습니다.
4. 이뇨제만으로 세균 감염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5. PMN 기준을 충족해 즉시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근거 자료
12021 AASLD Practice Guidance: Ascites, SBP and HRS
2AASLD Practice Guidelines and Guidance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알코올성 간경변증 진단받은 환자. 복부 팽만감과 미열로 내원.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복부 검진에서 이동성 탁음(+), 압통 약간(+).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진단적 복수 천자(Diagnostic paracentesis)와 복수 검체의 세포 수 측정, 그람염색, 배양. 2) 확진: 복수 중성구 수 ≥ 250/mm³.
치료 계획: 경험적 항생제로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otaxime 또는 Ceftriaxone) 정맥주사. 치료 반응 평가 후, SBP 회복 후 노르플록사친(Norfloxacin) 경구 투여로 재발 방지 예방요법 시작.
주의사항: SBP는 무증상일 수 있으므로, 간경변증 환자가 원인 불명의 간성 뇌병증, 신부전, 황달이 발생하면 반드시 복수 천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항생제 투여 후 알부민(Albumin) 정맥주사(진단 당일 1.5 g/kg, 3일째 1.0 g/kg)는 신부전 예방과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SBP는 '자발성'이 키워드예요. 복강 내 장기 천공 같은 명확한 감염원이 없어도 발생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원인균이 장내 세균인 대장균이 가장 흔합니다. 복수 중성구 수가 250/mm³만 넘어도 항생제를 바로 시작해야 해요.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가 원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