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외래 추적 중이다. V/S: BP 100/60 mmHg, HR 95회/분, RR …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2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외래 추적 중이다. V/S: BP 100/60 mmHg, HR 95회/분, RR 20회/분, BT 38.5°C. 복수 천자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복수: 백혈구 580/μL, 호중구 70%, 단백질 0.8 g/dL, 그람 염색 음성, 배양 진행 중
해설
간경변증 환자의 복수에서 호중구 >250/μL, 단일 균주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을 진단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2세 간경변증(Cirrhosis) 남성 환자에서 발열과 함께 복수 검사 결과가 핵심입니다. 복수 검사에서 호중구 수 406/μL (580 * 70%)진단 기준인 250 cells/μL을 초과합니다. 동시에 단백질 농도 0.8 g/dL은 낮은 수치로, 이는 간경변증 환자의 복수 특성과 일치합니다. 그람 염색 음성이고 배양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점은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SBP는 명백한 복강 내 감염원 없이 발생하며, 낮은 복수 단백질(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3세대 cephalosporin(예: Cefotaxime 2g IV q8h)이 1차 선택입니다. 치료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48시간 후 반복 복수 천자를 시행하여 호중구 수가 50% 이상 감소했는지 확인합니다. SBP 회복 후, 재발 방지를 위해 norfloxacin 400mg/day 또는 ciprofloxacin 500mg/day와 같은 장내 세균 제거 요법(Selective Intestinal Decontamination)을 시작합니다. 2. 환자 교육: 발열, 복통, 복부 팽만감 악화, 의식 상태 변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 복수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호중구 수 기준에 도달하면 즉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세요. 치료 지연은 패혈증과 사망률 증가로 이어집니다. * 이차성 복막염(Secondary Peritonitis)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복수 단백질이 높거나, 여러 균주가 배양되거나, 복통이 심하면 CT 촬영 등으로 천공(Perforation)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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