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발열이나 복통이 없다는 이유로 SBP 평가를 미루지 않고 입원 상황 자체를 검사 적응증에 반영합니다.
정답 근거 AASLD 자료는 복수를 가진 간경변 환자가 비계획 입원할 때 진단적 복수천자를 시행하도록 설명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잠혈검사는 복수 감염을 진단하지 못합니다. 2. 진단적 복수천자로 PMN과 배양을 평가합니다. 3. 운동부하는 급성 입원 간경변 평가와 무관합니다. 4. 기관지내시경은 복수 원인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5. 골수검사는 SBP 선별검사가 아닙니다.
근거 자료
12021 AASLD Practice Guidance: Ascites, SBP and HRS
2AASLD: Diagnostic paracentesis on admission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과거력으로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증. 점차적으로 배가 불러오고 체중이 증가하여 내원. 복부 초음파상 다량의 복수 확인.
진단적 접근: 복수의 원인 규명을 위해 진단적 복강천자(Diagnostic Paracentesis)가 필수입니다. 복수 알부민 농도를 측정하여 SAAG(Serum-Ascites Albumin Gradient)를 계산합니다. SAAG ≥1.1 g/dL이면 문맥압 항진성 복수(간경변 등)를 시사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나트륨 제한 식이와 이뇨제 (스피로놀락톤 +/- 푸로세마이드)입니다. 대량 복수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적 복강천자(Therapeutic Paracentesis)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이뇨제 사용 시 전해질 이상(저나트륨혈증, 고칼륨혈증/저칼륨혈증)과 신기능 악화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복수 환자에서 발열이나 복통이 나타나면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을 반드시 의심하고 즉시 복강천자를 통해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문맥압 항진증 합병증 문제에서 '가장 흔한'과 '가장 치명적인'을 구분하는 것은 정말 자주 나옵니다. 문제 지문을 꼼꼼히 읽고, 무엇을 묻는지(빈도 vs 중증도)를 정확히 파악하세요. 복수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흔한 문제지만, 정맥류 출혈은 실제로 응급실에서 가장 긴장하며 대처하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