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8세 남성, B형 간염 바이러스(HBV) 관련 간경변증 진단 후 정기 추적 중입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정기 감시: 6개월마다 혈청 AFP 측정과 복부 초음파 시행.
2. 이상 소견 발견 시: 초음파에서 2cm 크기의 간 결절 발견, AFP 450 ng/mL (정상 <20 ng/mL).
3. 확진 검사: 4상(동맥기, 문맥기, 정맥기, 지연기) 복부 CT 또는 MRI 시행. HCC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동맥기 조영증강, 문맥기/지연기 조영소실, "wash-out")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종양 크기, 개수, 간 기능(Child-Pugh 분류), 전신 상태에 따라 결정. 단일 종양이고 간 기능이 좋다면 간 부분 절제술 또는 간 이식을 고려합니다. 색전술, 고주파 열치료 등 국소 치료도 옵션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감시 프로그램은 준수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6개월 주기를 넘기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초음파는 비만이나 장 가스에 의해 검사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이 경우 CT나 MRI를 감시 수단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간암 감시 문제는 '정기적인 감시'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세요! '가장 먼저 할 검사', '확진 검사', '감시 검사'는 모두 다릅니다. 감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좋고 널리 쓰이는 방법을 묻는 거예요. AFP+초음파 조합은 국시에 단골로 나오는 콤비니까 꼭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