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급성 B형 간염이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하면 간성뇌증과 PT 연장이 나타나며 간의 합성 기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 경우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간이식이 유일한 근치적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 대증요법이나 약물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간이식 평가를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1. 전격성 간염에서는 단순 대증요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2. 항바이러스제는 보조적 역할일 수 있으나 단독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3. 간이식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조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4. 스테로이드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5. 항생제는 특정 상황에서 필요할 수 있으나 근본 치료는 아닙니다.
핵심 개념
급성 폐헐성 간염 (Fulminant Hepatitis) — 대규모 간세포 괴사로 인한 급성 간부전. 간성 뇌증과 응고장애가 특징이며, 사망률이 매우 높다.
간성 뇌증 (Hepatic Encephalopathy) — 간기능 부전으로 인해 혈중 암모니아 등 독성 물질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신경정신 증후군. 의식저하, 혼돈, 혼수가 나타난다.
King's College Criteria — 아세트아미노펜(Paracetamol) 중독 및 비-아세트아미노펜 원인에 따른 급성 간부전 환자에서 간이식 적응증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
담즙 정체성 간염 (Cholestatic Hepatitis) — 간염의 한 형태로, 간세포 손상보다 담즙 배설 장애가 두드러져 심한 황달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알칼리성 인산가수분해효소(ALP),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의 현저한 상승이 특징.
재생불량성 빈혈 (Aplastic Anemia) — 골수 부전으로 인해 모든 혈구계(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가 감소하는 상태. 드물게 급성 바이러스 간염(특히 A형, B형, 비A비B형) 후에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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