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sAg, anti-HBs, anti-HBc가 모두 음성이면 현재 감염도 없고 과거 감염이나 면역도 없으므로 예방접종 대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HBsAg 음성은 현재 B형 간염 감염 상태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anti-HBs 음성은 보호항체가 없다는 뜻이고, anti-HBc 음성은 자연 감염을 경험한 적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가 모두 음성인 경우에는 HBV에 대한 면역이 없는 감수성 상태로 해석합니다. 이런 사람은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통해 능동면역을 형성해야 합니다. HBIG는 실제 노출 후 즉각적인 예방이 필요할 때 사용하며, 항바이러스제는 감염된 환자에게 사용하는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B형 간염 예방접종이 정답입니다. 현재 감염도 없고 면역도 없는 상태이므로 백신으로 보호항체를 형성해야 합니다.
2. HBIG는 HBsAg 양성 혈액 노출, 주산기 노출 등 특정 노출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단순 건강검진에서 감수성 상태로 확인된 경우에는 백신이 우선입니다.
3. tenofovir는 B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 억제를 위한 항바이러스제입니다. HBsAg 음성으로 현재 감염이 없는 사람에게 투여하지 않습니다.
4. IgM anti-HBc 검사는 급성 감염이나 window period가 의심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간수치가 정상이고 세 마커가 모두 음성이므로 반복검사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5. 경과 관찰만 하면 감염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면역이 없는 감수성 상태이므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세포매개성 면역 (Cell-mediated immunity) — T 림프구, 특히 세포독성 T 림프구(CTL)가 주역이 되어 이물질이나 감염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면역 방식. 급성 바이러스 간염의 간손상 주 기전.
세포독성 T 림프구 (Cytotoxic T Lymphocyte, CTL) — CD8+ T 세포로, MHC class I을 통해 제시된 항원(예: 바이러스 항원)을 인식하여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역할. 간염에서 간세포 괴사의 실행자.
간세포 괴사 (Hepatocellular Necrosis) — 간세포가 죽는 현상. 급성 간염에서는 주로 괴사성 염증 형태를 보이며, 혈중 AST/ALT 상승의 원인.
체액성 면역 (Humoral Immunity) — B 림프구가 관여하여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 방식. 바이러스 중화 등에 중요하지만, 급성 간염의 직접적 세포 손상 기전은 아님.
지지 요법 (Supportive Care) — 급성 바이러스 간염의 기본 치료. 특이적 치료가 없으므로 증상 완화, 합병증 예방, 자연 치유를 돕는 치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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