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HBsAg 양성 산모는 HBeAg 상태와 관계없이 신생아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HBeAg 양성에서 감염 위험이 더 높지만, 음성이라도 수직감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모든 HBsAg 양성 산모의 신생아는 출생 직후 HBIG와 백신을 동시에 투여해야 합니다. 이는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일관되게 권고되는 표준 처치입니다. 신생아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예방 시기를 놓칠 수 있으며, 산모 치료만으로 신생아 예방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HBeAg 음성이라도 감염 위험은 존재합니다.
2. 백신 단독은 충분한 예방이 아닙니다.
3. 표준 예방 전략으로 가장 적절합니다.
4.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 예방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5. 산모 치료와 신생아 예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HEV (Hepatitis E Virus) — E형 간염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 주로 경구-분변 경로로 전파되며, 오염된 물이 주요 감염원입니다.
경구-분변 경로 (Fecal-oral route) — 병원체가 감염자의 대변으로 배출된 후,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들어가는 전파 방식. A형 간염과 E형 간염의 주요 전파 경로입니다.
급성 간부전 (Acute Liver Failure) — 이전에 간 질환이 없던 사람에서 급성으로 발생한 간 기능의 심각한 장애로, 황달, 응고장애(INR ≥1.5), 간성뇌병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임신 3기 E형 간염의 치명적 합병증.
Anti-HEV IgM — E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급성기 항체. 감염 초기(증상 발현 후 약 4주 내)에 나타나 급성 E형 간염 진단에 사용되는 주요 혈청학적 표지자입니다.
지지 요법 (Supportive Care) — 특이적 치료법이 없는 질환에서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자연적인 회복을 돕는 치료 접근법. 급성 E형 간염의 치료 기본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