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백혈구 증가, 우하복부 종괴 및 CT상 농양이 확인된 complicated appendicitis (appendiceal abscess) 상황입니다. 이 경우 즉시 수술 시 합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와 함께 percutaneous drainage를 우선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후 염증이 가라앉으면 interval appendectomy를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즉시 개복하여 충수절제술 시행: 농양이 형성된 단계에서는 주변 장관·대망과 유착이 심해 즉시 수술 시 장손상, 불완전 절제, 수술 후 농양 위험이 커집니다.
2. 항생제 투여 후 경과관찰: 작은 phlegmon 정도라면 가능하지만, CT에서 명확한 농양이 확인되면 항생제만으로는 배농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3. 항생제 + 경피적 배액술: 충수 주위 농양의 초기 표준 치료입니다. 감염 조절 후 필요 시 6~8주 뒤 지연 충수절제술을 고려합니다.
4. 금식 및 진통제 투여: 증상 완화 조치일 뿐 원인 감염과 농양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5. 응급 대장내시경: 급성 염증·농양 상황에서는 천공 위험이 있어 진단·치료 목적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