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복막염은 복막의 염증으로, 국소 또는 전반적인 복부 압통, 반발통, 복부 강직이 대표적입니다. 벽측복막이 자극되면 환자는 움직이거나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해져 가만히 누워 있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염증이 심하면 장운동이 억제되어 마비성 장폐색 양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때 장음은 감소하거나 소실됩니다. 발열, 빈맥, 백혈구 증가, 탈수, 저혈압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가 지연되면 패혈증과 쇼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음이 대개 증가한다는 설명은 복막염의 전형적 소견과 맞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복부 압통과 반발통은 복막염의 중요한 진찰 소견입니다. 특히 반발통은 벽측복막 자극을 시사합니다.
2. 복부 강직은 복막 자극으로 인해 복벽 근육이 반사적으로 긴장하는 소견입니다. 전반적 복막염에서 뚜렷할 수 있습니다.
3. 복막염에서는 장운동이 억제되어 장음이 감소하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음성 장음은 기계적 장폐색에서 더 전형적으로 생각합니다.
4. 복막염은 염증성 질환이므로 발열, 빈맥, 백혈구 증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전신 염증 반응이 심하면 상태가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5. 치료가 지연되면 세균성 복막염, 패혈증, 저혈압, 쇼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속한 평가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