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CT는 충수염 진단에서 가장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지는 검사입니다. 대표적 소견은 충수 직경 6mm 이상 확장, 벽 비후, 조영 증강, peri-appendiceal fat stranding입니다. 또한 appendicolith, peri-appendiceal fluid collection, abscess, free air 등이 동반될 경우 천공 또는 합병증을 시사합니다. 특히 CT는 감별진단이 필요한 경우 매우 중요하며 음성 예측도가 높아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충수 직경 감소 → 정상 또는 비염증 상태입니다
2. 충수 직경 3mm → 정상 범위입니다
3. 충수 직경 6mm 이상 → 진단 기준입니다 (정답)
4. 장운동 증가 → 영상 소견과 무관합니다
5. 복수 감소 → 오히려 염증 시 복수 증가 가능
급성 충수염 — 맹장 끝에 달린 충수돌기의 급성 염증. 전형적으로 배꼽 주위 통증이 시작되어 우하복부(McBurney점)로 이동하는 통증이 특징.
충수절제술 — 급성 충수염의 표준 치료법. 개복 또는 복강경을 통해 충수돌기를 절제하는 수술.
창상 감염 — 수술 부위의 피부 및 피하 조직에 발생하는 감염. 발적, 부종, 통증, 농성 분비물이 특징. 수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
McBurney 점 — 배꼽과 오른쪽 앞위장골극을 잇는 선의 바깥쪽 1/3 지점. 급성 충수염에서 최대 압통점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위치.
복막염 — 복막의 염증. 충수 천공 시 발생하여 통증이 전 복부로 확산되고, 복부 강직, 반동 압통 등이 나타남. 수술 후 합병증 위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