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급성 막창자꼬리염의 표준 치료는 수술적 충수절제술이다. 수술 전에는 장내 세균(그람음성균, 혐기성균)을 cover하기 위해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 단독 치료는 선택적 경우(합병증 없는 경증 등)에서 제한적으로 고려되나, 재발 위험이 존재하며 표준 치료는 아니다. 치료 지연 시 천공, 복막염, 농양 형성 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오답 분석
1. 일부 제한적 상황에서는 가능하지만 표준 치료는 아니다.
2. 단순 증상 완화로 질병 진행을 막지 못한다.
3. 가장 표준적이고 권장되는 치료 방법이다.
4. 면역 억제로 감염 악화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5. 치료와 관련 없다.
급성 충수염 (Acute Appendicitis) — 맹장 끝에 달린 충수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 전형적인 증상은 배꼽 주변 통증이 시작되어 우하복부로 이동하는 통증(McBurney 점 압통), 식욕부진, 구토, 미열 등이다.
천공 — 장기 벽에 구멍이 생기는 것. 충수염에서 천공은 괴사성 변화 후 발생하며, 농양 형성이나 범발성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증 합병증이다.
반발압통 (Rebound Tenderness) — 복부를 압박했다가 갑자기 손을 뗄 때 느껴지는 통증. 복막 자극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체 검진 소견으로, 충수염, 게실염 등에서 나타난다.
충수절제술 — 충수염의 표준 치료법. 개복 또는 복강경을 통해 시행한다. 천공되지 않은 경우 조기 수술이 원칙이며, 천공 후 농양이 형성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와 배농 후 간격을 두고 수술할 수 있다.
복막염 — 복막의 염증. 충수 천공, 위궤양 천공, 게실 천공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신적인 염증 반응 증후군(SIRS)과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