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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장폐색

68세 남자가 갑자기 시작된 심한 복통과 구토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일 전부터 복부 팽만과 변비가 있었고, 내원 후 통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 과거력상 10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활력징후는 BP 90/60 mmHg, HR 118회/분, BT 38.2℃이다. 복부 진찰에서 전반적인 압통과 반발통이 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복부 CT에서 소장 폐색과 함께 장벽 조영 감소, 장간막 부종, 소량의 복수가 관찰된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혈액검사(참고치): WBC 19,600/µL (4,000~10,000), lactate 4.8 mmol/L (0.5~2.0), pH 7.28 (7.35~7.45).
해설
장폐색에서 복막자극징후, lactate 상승, 장벽 조영 감소가 있으면 strangulation 또는 장괴사를 의심하여 응급 수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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