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반복되는 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수개월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밤에 심해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45세 남자가 반복되는 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수개월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밤에 심해지고 공복 시 악화된다. 식사를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체중 변화는 없으며, 진찰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해설
공복·야간 통증 + 식후 호전 → 십이지장 궤양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십이지장 궤양은 위산 분비 증가와 관련되어 공복 시 통증이 발생하고 음식 섭취 후 완화되는 특징적인 양상을 보인다. 특히 야간 통증이 흔하며 체중 감소는 드물다. 반면 위궤양은 식후 통증이 악화되고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건강 검진 상위내시경에서 위체부 전정부에 1.5cm 크기의 평평하게 융기된 병변이 발견되었습니다. 생검 결과 분화형 선암종입니다.
진단적 접근: 다음 단계는 조영증강 내시경(Chromoendoscopy or Magnifying endoscopy)내시경 초음파(Endoscopic Ultrasound, EUS)를 시행하여 병변의 범위와 침윤 깊이(점막 내 vs 점막하)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입니다. EUS에서 점막하층 표층(SM1, 500μm 이하)까지 침범했다고 판단되면 ESD 적응증을 검토합니다.
치료 계획: ESD를 시행하여 병변을 봉(블록) 절제한 후, 조직병리학적으로 완전 절제(En bloc resection, lateral/vertical margin 음성)가 확인되고, 앞서 언급된 확대 적응증 기준(크기, 분화도, 궤양, 림프관 침범, SM 침범 깊이)을 모두 만족하면 추가 수술 없이 추적 관찰합니다. 기준을 벗어나면 추가 위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ESD 후 출혈이나 천공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병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최종 치료 판정을 보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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