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병기 결정에 가장 중요한 TNM 분류에서 T3에 해당하는 설명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폐암의 병기 결정에 가장 중요한 TNM 분류에서 T3에 해당하는 설명은?

해설
T3은 종양이 흉벽, 횡격막, 심막, 주기관지(기관 분기부 2cm 이내) 등을 직접 침범하거나, 전폐성 무기폐/폐렴을 동반하거나, 같은 폐엽에 분리된 결절이 있는 경우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암(Lung Cancer)의 병기 결정 체계인 TNM 분류(TNM Staging)T(원발 종양) 요소에 대한 이해를 묻는 기본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는 특정 증례가 아닌 TNM 분류 지식 자체를 묻고 있습니다. TNM 분류는 폐암의 해부학적 범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 방침과 예후를 판단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T는 원발 종양의 크기와 침범 범위, N은 국소 림프절 전이, M은 원격 전이를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T3의 정의는 "종양이 국소적으로 침습적이지만 여전히 절제 가능한 범위"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양이 가까운 중요한 구조물을 직접 침범하거나, 같은 폐엽에 추가 결절이 있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정답인 ④ 종양이 흉벽, 횡격막, 심막을 침범은 T3의 대표적인 정의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T3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포함됩니다.
  • 주기관지(Carina)에서 2cm 이내이지만 기관 분기부(Carina) 자체는 침범하지 않음.
  • 전폐성 무기폐(Atelectasis) 또는 폐렴(Pneumonitis)을 동반.
  • 같은 폐엽(Lobe)에 분리된 종양 결절(Separate Tumor Nodule)이 존재.
이러한 침범은 T2(국소적으로 제한적)보다는 진행되었지만, T4(절제 불가능한 국소 침범)보다는 덜 진행된 상태로, 수술적 절제를 고려할 수 있는 경계선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선택지분석올바른 분류
① 종양 크기가 3cm 이하 종양 크기만으로는 T1a(~1cm), T1b(>1~2cm), T1c(>2~3cm)로 세분화됩니다. 3cm 이하는 T1에 해당하며, T3의 조건이 아닙니다. T1
② 종양이 원격 장기로 전이 원격 장기(뇌, 뼈, 부신, 반대측 폐 등)로의 전이는 M(원격전이) 요소에 해당합니다. M1으로 분류되며, 이는 4기(Stage IV)에 해당하는 가장 진행된 상태입니다. M1
③ 종양이 반대측 폐문 림프절로 전이 림프절 전이는 N(림프절) 요소입니다. 반대측(Contralateral) 폐문(Hilar, N3) 또는 종격동(Mediastinal, N3) 림프절 전이는 N3으로 분류되며, 이는 일반적으로 3기(Stage III)에 해당합니다. N3
⑤ 종양이 기관지에서 2c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 이는 오히려 T3의 조건과 반대입니다. T3의 조건 중 하나는 "주기관지에서 2cm 이내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2cm 이상 떨어져 있다면 T 크기나 다른 침범 요소에 따라 T1, T2 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T1/T2 (T3 아님)
핵심 알고리즘 폐암 TNM 분류 (AJCC 8판 기준) - T 요소 요약 (일부)
T1: 크기 ≤3cm, 주기관지 침범 없음.
T2: 크기 >3~5cm, 주기관지 침범(주기관지 2cm 초과), 장측 흉막 침범, 폐문부 무기폐/폐렴.
T3: 크기 >5~7cm, 흉벽/횡격막/심막/심막장측흉막 침범, 주기관지 2cm 이내, 전폐성 무기폐/폐렴, 같은 폐엽 추가 결절.
T4: 크기 >7cm, 종격동 장기/대혈관/기관 분기부/식도/척추 침범, 다른 폐엽 추가 결절. KMLE 족보 암기법T3 암기 포인트: "5-7cm, 가까운 벽 뚫었다" (5-7cm 크기, 흉벽/횡격막/심막 침범).
TNM 구분: T(종양 자체), N(근처 림프절), M(멀리 퍼짐)으로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원격 전이=M", "반대측 림프절=N3"은 자주 나오는 함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흡연력 40갑년. 지속적인 기침과 우측 흉통으로 내원. 흉부 CT에서 우상엽에 6cm 크기의 종양이 보이며, 종양이 장측 흉막을 넘어 흉벽 근육을 침범한 소견이 관찰됨.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는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조직 검사(기관지내시경 또는 경피적 생검)로 비소세포폐암(NSCLC) 진단 확립. 이후 정확한 병기 결정을 위해 PET-CT 또는 두부 MRI/복부 CT 등으로 원격 전이 여부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이 환자는 T3N0M0 (병기 IIB 또는 IIIA)에 해당합니다. 수술적 절제(폐엽절제술 또는 전폐절제술)가 1차 치료 옵션으로 고려됩니다. 수술 전 또는 후에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T4(기관 분기부, 대혈관 침범 등) 또는 N2/N3 림프절 전이, M1 원격 전이가 확인되면 단독 수술은 일반적으로 적응이 되지 않으며, 동시항암방사선요법(CCRT) 또는 전신 치료가 우선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TNM은 암기의 벽처럼 느껴지지만, 원리를 이해하면 쉽습니다. T는 '종양이 얼마나 커지고 주변을 침범했나', N은 '가까운 림프절 터미널에 전이가 왔나', M은 '다른 도시(장기)로 전이가 갔나'라고 생각하세요. 국시에서는 T3, T4의 구체적 조건과 N3(반대측 전이), M1을 구분하는 문제가 단골 메뉴입니다. '원격 전이=M1', '반대측 림프절=N3'은 무조건 외우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