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2개월 전 진단된 폐결핵으로 1차 약제 4제 복용 중입니다. 치료 2개월 후 객담 도말 검사에서 여전히 항산균이 양성으로 나와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내성, 에탐부톨과 피라진아미드에는 감수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경우 MDR-TB로 진단됩니다.
치료 계획: 표준 1차 치료를 중단하고, 2차 약제를 포함한 새로운 치료 조합(예: 플루오로퀴놀론, 주사제, 라인졸리드, 베다퀼린 등)을 구성합니다. 치료 기간은 18-24개월로 크게 연장됩니다.
주의사항: MDR-TB 환자는 격리 치료가 필요하며, 약제의 심각한 부작용(청신경 손실, 신장 독성, QT 간격 연장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