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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8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이다. 양쪽 폐에서 간헐적인 수포음이 들린다. 검사결과와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7,200/μL (참고치 4,000–10,000/μL)

• 혈소판: 284,000/μL (참고치 150,000–400,000/μL)

• C-반응단백질: 1.6 mg/dL (참고치 < 0.5 mg/dL)
[객담검사]

• 항산균 도말검사: 양성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음성

문제 이미지

해설
만성 호흡기 증상과 결절-기관지확장형 CT 소견이 있으며 항산균 도말검사는 양성이지만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음성입니다.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 의심되므로 반복적인 객담 항산균 배양검사를 통해 균을 동정하고 미생물학적 진단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7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기침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15년 전 폐결핵으로 6개월간 치료받았으며 이후 특별한 호흡기 증상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개월간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체중 감소가 있으며 가슴 CT에서 기관지확장과 중심소엽성 소결절 및 분지성 결절성 음영이 관찰됩니다. 이는 결절-기관지확장형 비결핵항산균(NTM) 폐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입니다. 항산균 도말검사는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항산균 도말검사가 양성이더라도 이것만으로 폐결핵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이 환자에서는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므로 NTM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NTM 폐질환은 임상적·영상학적 소견과 함께 미생물학적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객담을 이용하는 경우 서로 다른 시기에 채취한 객담 검체에서 동일한 NTM이 반복적으로 배양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음 검사로 객담 항산균 배양검사가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수개월간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 가슴 CT에서 기관지확장 및 중심소엽성 소결절 • 항산균 도말검사 양성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음성 →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의심 → 객담 항산균 배양검사를 반복하여 균 동정 및 미생물학적 진단 기준 확인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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