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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57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기침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15년 전 폐결핵으로 6개월간 치료받았으며 이후 특별한 호흡기 증상 없이 지냈다. 최근 발열이나 체중 감소는 없었다. 체온 36.7℃, 혈압 126/78 mmHg, 맥박 82회/분, 호흡수 17회/분이다. 검사 결과와 가슴 CT는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

• 백혈구 7,800/mm³

• 혈색소 12.9 g/dL

• CRP 0.7 mg/dL

• 크레아티닌 0.9 mg/dL

[객담검사]

• 항산균 도말검사 음성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음성

문제 이미지

해설
과거 폐결핵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객혈이 발생하였고, CT에서 기존 공동 내부에 둥근 종괴가 공기층에 둘러싸여 있는 소견이 관찰됩니다. 이는 기존 폐공동에 Aspergillus가 집락을 형성하여 발생하는 아스페르길루스종에 특징적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1세 남자가 갑자기 발생한 다량의 객혈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18년 전 폐결핵으로 6개월간 치료받았으며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최근 3개월 동안 간헐적으로…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아스페르길루스종은 결핵 등의 선행 폐질환으로 형성된 기존 공동 내부에 Aspergillus가 집락을 형성하면서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은 객혈이며 환자에 따라 반복적인 객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공동 내부에 둥근 진균구가 위치하고 진균구와 공동 벽 사이에 초승달 모양의 공기층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과거 폐결핵 치료력이 있고 현재 활동성 감염을 시사하는 발열이나 뚜렷한 염증수치 상승이 없습니다. 객담 항산균 도말검사와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도 음성입니다. 따라서 과거 결핵으로 형성된 폐공동 내부에 진균구가 발생한 아스페르길루스종이 가장 적절한 진단입니다. 정답 근거 • 과거 폐결핵 병력 • 반복되는 객혈 • 발열 및 뚜렷한 전신 증상 없음 • 공동 내부의 둥근 연조직 종괴 • 종괴 주변의 공기층 • 객담 항산균 도말검사 및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음성 → 아스페르길루스종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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