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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32세 여자가 2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전신 피로로 내원하였다. 기침은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최근 소량의 가래가 동반되었으며, 저녁마다 미열이 반복되었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면서 2개월 동안 체중이 4 kg 감소하였다. 흡연력은 없다. 혈압은 114/72 mmHg, 맥박은 88회/분, 호흡수는 18회/분, 체온은 37.6℃이다. 왼쪽 상부 폐야에서 거친 호흡음이 들린다. 검사 결과와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

• 백혈구 7,700/mm³ (호중구 64%, 림프구 28%)

• 혈색소 12.1 g/dL

• C-반응단백질 2.4 mg/dL

• 알부민 3.6 g/dL

• 젖산탈수소효소 226 U/L

문제 이미지

해설
수개월간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미열,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가 있으며 가슴 X선에서 상엽의 침윤성 음영과 공동성 병변이 관찰되므로 폐결핵이 가장 의심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2개월간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반복되는 미열,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은 폐결핵을 시사합니다. 가슴 X선에서는 왼쪽 폐 상엽에 불규칙한 침윤성 음영과 공동성 병변이 관찰됩니다. 재활성 폐결핵은 상엽을 주로 침범하며 폐실질의 괴사로 인해 공동성 병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적인 호흡기 증상과 체중 감소 등의 전신 증상, 상엽 우세의 침윤 및 공동성 병변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폐결핵입니다. 정답 근거 • 2개월간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 반복되는 미열 •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 • 상엽 우세의 침윤성 음영 • 공동성 병변 → 폐결핵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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