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65세 남자 환자가 3일간의 기침, 농성 가래, 발열, 오한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고혈압만 있습니다. 흡연력은 30갑년입니다. 활력 징후: 체온 38.5°C, 혈압 130/85 mmHg, 호흡수 24회/분, 산소포화도 92%(실내 공기). 신체 검진에서 우하폐야에서 수포음이 청진됩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흉부 X선 촬영으로 침윤음을 확인합니다. 중증도 평가를 위해 CURB-65 점수(혼돈, BUN, 호흡수, 혈압, 나이 ≥65세)를 계산합니다. 이 환자는 나이(1점)와 호흡수(1점)로 CURB-65 2점으로, 입원 치료가 권장됩니다.
치료 계획: 입원 환자용 경험적 항생제로 세프트리아손 1g IV q24h + 아지트로마이신 500mg IV q24h를 시작합니다. 산소 요법을 통해 산소포화도를 94%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반응이 없거나 악화되는 경우(48-72시간 내 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증가)는 합병증(농흉, 폐농양)이나 내성균, 비전형적 균주를 의심하고 검사(혈액 배양, 흉부 CT)를 확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