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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천식 치료에서 급성 악화 시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약물 투여 경로는?

해설
천식 급성 악화 시 첫 번째 치료는 흡입성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와 항콜린제의 흡입 투여이다. 이는 기관지 확장 효과가 빠르고 전신 부작용이 적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천식(Asthma)의 급성 악화 시 초기 응급 처치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천식 급성 악화는 기도 폐쇄로 인한 호흡곤란, 천명음(Wheezing), 기침,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는 상태입니다. 응급실 도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관지를 확장하여 환자의 호흡곤란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급성 천식 악화의 1차 치료는 흡입성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항콜린제(예: 이프라트로피움)흡입 투여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접적이고 빠른 작용: 흡입된 약물은 기도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을 거치지 않아 작용 시작이 매우 빠릅니다(수 분 내). 2. 전신 부작용 최소화: 경구나 주사제에 비해 약물의 전신 흡수량이 적어 심계항진, 떨림 등의 부작용 위험이 현저히 낮습니다. 3. 가이드라인(GINA,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명확한 권고: 급성 악화 시 초기 치료의 표준(Standard of care)으로 흡입 요법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경구 투여: 효과가 느리고(30분~1시간), 전신 부작용이 큽니다. 급성기 1차 선택이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피하 주사: 에피네프린(Adrenaline)은 과거 응급 처치에 사용되었으나, 선택성 베타2작용제 흡입제가 개발된 현재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특수 상황 외에는 1차 선택이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근육 주사: 급성 악화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예: 메틸프레드니솔론)는 흡입 치료와 동시에 고려되지만, 반드시 흡입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또는 동시에 시행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의 효과는 수시간 후에 나타나므로, 즉각적인 기관지 확장을 위한 1차 치료법이 될 수 없습니다.
감별 포인트!정맥 주사: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천식(Status Asthmaticus)에서 테오필린(Theophylline)이나 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정맥 주사가 고려될 수 있지만, 이는 흡입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의 2차 치료입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은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첫 번째 조치(Best First Step): 흡입 SABA (필요시 항콜린제 병용).
2. 동시/즉시 후속 조치: 중등도 이상 악화 시 전신 스테로이드(경구/정맥) 투여 시작.
3. 반응 평가: 흡입 치료 후 증상과 산소포화도 개선 여부를 평가.
4. 증례에 따른 추가 치료: 반응 없을 시 산소 공급, 정맥 마그네슘, 입원 또는 중환자실 치료 고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남성, 천식 과거력 있음. 감기 걸린 후 갑자기 호흡곤란과 천명음이 심해져 응급실 내원.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 92%, 청진 시 전폐야에 걸친 천명음.
진단적 접근: 즉각적인 치료가 우선! 진단은 임상 소견으로 가능. 흡입 치료 시작과 동시에 동맥혈 가스분석(ABGA)을 통해 호흡부전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네뷸라이저를 통한 알부테롤 + 이프라트로피움 혼합액 흡입을 20분 간격으로 3회 시행. 동시에 프레드니솔론 40mg 경구 투여 시작. 산소 포화도 유지를 위해 비강 캐뉼라로 산소 공급.
주의사항: 흡입 치료 후에도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천식의 징후입니다. 즉시 기관내 삽관(Intubation)과 기계 환기 준비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천식 응급실 초기 처치는 '흡입, 흡입, 흡입'이에요. 주사나 경구약이 먼저 생각날 수 있지만, 가이드라인은 명확합니다. ABC 중 Airway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흡입 기관지 확장제라는 걸 기억하세요. 환자가 너무 힘들어서 흡입을 잘 못 할 것 같으면, 네뷸라이저(Nebulizer)를 사용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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