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어제부터 감기 증상 후 악화되었다. V/S: BP 120/80… | 마이메르시 MyMerci
천식
문제

28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어제부터 감기 증상 후 악화되었다. V/S: BP 120/80 mmHg, HR 115회/분, RR 32회/분, SpO2 88% (room air), BT 36.8°C. 신체검진: 양측 폐야 천명음, 호기 연장. Peak flow는 아래와 같다. 중증도는?

Peak flow: 150 L/min (개인 최고치 500 L/min의 30%), 문장 완성 불가, 호흡 보조근 사용
해설
Peak flow <33% 개인 최고치, 문장 완성 불가, 보조근 사용은 중증 급성 악화를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8세 여성, 감기 증상 후 급격히 악화된 호흡곤란으로 내원. 활력 징후에서 빈호흡(RR 32회/분)과 저산소혈증(SpO2 88% room air)이 확인됩니다. 신체검진상 천명음과 호기 연장은 기도 폐쇄를 시사하며, 이는 천식(Asthm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은 Peak Expiratory Flow (PEF) 측정치입니다. 환자의 개인 최고치(500 L/min) 대비 현재 PEF는 150 L/min으로, 30% 미만에 해당합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급성 천식 악화의 중증도 평가에서 PEF가 개인 최고치의 33% 미만인 경우, 문장 완성 불가, 그리고 호흡 보조근 사용은 모두 중증(Severe) 급성 악화의 객관적 기준에 부합합니다.

Mnemonic 중증 천식 악화의 '3대 위험 신호'를 기억하세요: "PST" - PEF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중증 급성 천식 악화의 1차 치료는 고용량 흡입용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흡입용 항콜린제(예: 이프라트로피움)의 병용 흡입입니다. 첫 1시간 동안 20분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시에 전신성 스테로이드(Systemic corticosteroid, 예: 프레드니솔론 40-50mg/day)를 즉시 경구 또는 정주로 시작해야 합니다. 저산소혈증이 있으므로 산소 치료를 통해 SpO2를 93-95%로 유지합니다. 반응이 부족하면 IV 마그네슘 술페이트를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중증 천식 악화 환자에게 진정제를 함부로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어 급격한 호흡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무음의 폐(Silent Chest)'는 생명을 위협하는 악화의 징후이며, 즉시 기계환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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