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천식의 중요한 조절 약물이지만 약물이 구강과 인두에 침착되면서 구강 칸디다증이나 발성장애 등의 국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뒤 구강 내에 문지르면 제거되는 흰색 반점이 발생하였으므로 구강 칸디다증이 가장 의심됩니다.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 흡입 후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물은 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량흡입기를 사용하는 경우 보조기구를 함께 사용하면 큰 약물 입자가 구강과 인두에 침착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식이 잘 조절되고 있는 환자에서 이러한 국소 부작용만을 이유로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기관지천식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지속 사용
+ 문질러 제거되는 구강 내 흰색 반점
→ 구강 칸디다증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국소 부작용
→ 흡입 후 구강세척 + 정량흡입기 보조기구 사용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