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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35세 여자가 5일 전부터 목 안의 불편감과 음식물을 삼킬 때 따끔거리는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 2개월 전 기관지천식을 진단받고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정량흡입기로 매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천식 증상은 잘 조절되고 있다. 구강 진찰에서 혀와 구강점막에 여러 개의 흰색 반점이 관찰되며, 면봉으로 문지르면 일부가 벗겨지면서 아래쪽의 붉은 점막이 드러난다. 적절한 치료 후 같은 부작용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구강 진찰

• 혀와 볼점막에 다수의 흰색 반점

• 흰색 반점은 문지르면 일부 제거됨

• 제거된 부위에서 발적된 점막 관찰

해설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하는 천식 환자에서 문질러 제거되는 구강 내 흰색 반점이 발생하였으므로 구강 칸디다증에 해당합니다. 흡입 후 입안을 물로 헹구고 정량흡입기에 보조기구를 사용하면 구강에 침착되는 약물의 양을 줄여 구강 칸디다증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천식의 중요한 조절 약물이지만 약물이 구강과 인두에 침착되면서 구강 칸디다증이나 발성장애 등의 국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뒤 구강 내에 문지르면 제거되는 흰색 반점이 발생하였으므로 구강 칸디다증이 가장 의심됩니다.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 흡입 후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물은 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량흡입기를 사용하는 경우 보조기구를 함께 사용하면 큰 약물 입자가 구강과 인두에 침착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식이 잘 조절되고 있는 환자에서 이러한 국소 부작용만을 이유로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기관지천식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지속 사용 + 문질러 제거되는 구강 내 흰색 반점 → 구강 칸디다증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국소 부작용 → 흡입 후 구강세척 + 정량흡입기 보조기구 사용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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