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이 천식 급성 악화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125/80 mmHg, HR 105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천식
문제

42세 여성이 천식 급성 악화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125/80 mmHg, HR 105회/분, RR 28회/분, SpO2 91%, BT 36.7°C. 치료는?

신체검진: 양측 천명음, Peak flow 55% 개인 최고치, 문장 완성 가능
해설
중등증-중증 급성 악화는 흡입 베타-2 작용제, 항콜린제(ipratropium), 전신 스테로이드 병용이 표준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2세 여성 환자가 천식 급성 악화로 내원했습니다. 핵심 소견은 SpO2 91% (정상 95% 이상), 호흡수 28회/분, Peak flow 55%입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Peak flow나 FEV1이 개인 최고치의 40-60%이며, 호흡곤란으로 인해 문장을 완성할 수 있지만 호흡수가 증가한 상태는 중등증(moderate) 악화에 해당합니다. 이 환자는 SpO2 91%로 저산소혈증이 동반되어 있으며, 이는 중등증 이상의 악화를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단순 흡입제 단독 치료(보기1, 2)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Prof's Note 급성 천식 악화의 중증도 평가는 '말하기 상태'가 매우 직관적입니다. 단어만 가능(severe) vs 문장 가능(moderate) vs 대화 가능(mild)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문장 완성 가능'이므로 중등증으로 분류, 전신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중등증-중증 급성 천식 악화의 1차 치료는 흡입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 예: albuterol/salbutamol)와 흡입 항콜린제(예: ipratropium bromide)의 병용 흡입을 20분 간격으로 3회까지 시행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전신 스테로이드(예: prednisolone 40-50mg/day 또는 methylprednisolone IV)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효과는 4-6시간 내에 나타납니다. 산소 포화도(SpO2)를 93-95%로 유지하기 위한 산소 치료를 병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급성 천식 악화 초기 관리에서 theophylline 정주는 더 이상 1차 치료가 아니며,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치료 창이 좁고 부작용(구토, 빈맥, 경련) 위험이 높아, SABA/항콜린제/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없는 난치성 경우에만 전문가 판단 하에 고려됩니다. 또한, 경구 스테로이드 단독(보기4)은 흡입 기관지확장제의 급속한 작용 없이는 효과가 늦어져 위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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