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성이 운동 중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평소에는 증상 없다. V/S: BP 120/80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천식
문제

32세 남성이 운동 중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평소에는 증상 없다. V/S: BP 120/80 mmHg, HR 75회/분, RR 16회/분, SpO2 98%, BT 36.5°C. 운동부하 검사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

운동부하 검사: 운동 후 FEV1 20% 감소
해설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은 운동 15분 전 SABA 또는 류코트리엔 조절제로 예방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2세 남성으로, 운동 중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나 평소에는 무증상입니다. 활력 징후는 정상이며, SpO2도 정상입니다. 핵심 단서는 운동부하 검사에서 운동 후 FEV1이 20% 감소한 것입니다. 이는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Exercise-Induced Bronchoconstriction, EIB)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EIB는 운동 시작 후 수 분에서 15분 사이에 기도 수축이 발생하여 기침, 천명,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운동 중단 후 30~60분 내에 자발적으로 호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은 운동부하 검사에서 FEV1이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소할 때 내립니다. 본 증례는 운동 중 증상과 객관적인 FEV1 감소(20%)가 확인되어 EIB 진단이 명확합니다.

Mnemonic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EIB)의 치료는 "SABA First"로 기억하세요. 운동 15분 전에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SABA)를 흡입하는 것이 1차 예방 요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EIB)의 1차 치료는 운동 시작 약 15분 전에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 2회 흡입입니다. 이는 운동 중 기관지 수축을 효과적으로 예방합니다. 대안으로 운동 30분~2시간 전에 류코트리엔 조절제(예: 몬테루카스트)를 경구 복용할 수 있습니다. 비약물적 관리로는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Warm-up), 추운 날씨에는 마스크 착용, 가능하면 실내 운동을 권장합니다. Critical Warning EIB 환자에게 매일 흡입 스테로이드(ICS)나 경구 스테로이드를 우선 처방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이는 지속성 천식이 동반되지 않은 순수 EIB 환자에게는 필요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약물 노출과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환자가 평소 무증상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지속적인 주간/야간 증상이 동반된다면 천식 동반을 의심하고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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