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의 진단에서 기관지 확장제에 대한 기류 개선을 평가하는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천식
문제

천식의 진단에서 기관지 확장제에 대한 기류 개선을 평가하는 검사는?

해설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 검사는 흡입성 기관지 확장제 투여 전후의 FEV1 변화를 측정하여 가역성 기도 폐쇄를 평가하는 표준 검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천식(Asthma)의 진단적 접근에서 핵심 검사법을 묻고 있습니다. 천식은 가역적인 기도 폐쇄가 특징인 만성 염증성 기도 질환입니다. 따라서, 진단의 핵심은 "가역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천식이 의심되는 환자(만성 기침, 천명음, 호흡곤란)에서 객관적으로 기도 폐쇄와 그 가역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 검사(Bronchodilator Responsiveness Test)는 바로 이 '가역성'을 평가하는 표준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은 단순폐기능검사(Spirometry)를 통해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을 측정한 후,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 같은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시키고, 15-20분 후 다시 FEV1을 측정합니다. FEV1이 12% 이상, 그리고 200mL 이상 증가하면 양성으로 판단하여 천식 진단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이는 평활근 이완을 통해 기관지를 확장시켜 기류를 개선하는 천식의 병태생리를 직접 반영하는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기관지 유발 검사(Bronchial Provocation Test)는 천명음 등의 전형적 증상이 있으나 평소 폐기능이 정상인 경우, 기도의 과민반응(비특이적 과민성)을 유발하여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메타콜린, 히스타민, 운동, 냉기 등이 유발제로 사용됩니다. 기류 개선을 보는 검사가 아닙니다.
운동 유발 검사(Exercise Challenge Test)는 운동 후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는 운동 유발성 천식을 진단하는 특수 검사로,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을 보는 일반적 검사법은 아닙니다.
폐확산능 검사(DLCO)는 폐포-모세혈관막을 통한 가스 확산 능력을 평가하며, 간질성 폐질환, 폐혈관 질환의 진단에 주로 사용됩니다. 천식 진단의 일차 검사가 아닙니다.
폐용적 검사(Lung Volume Measurement)는 폐의 다양한 용적(잔기량, 전폐용적 등)을 측정하여 제한성 폐질환과 폐쇄성 폐질환을 감별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기류 개선의 가역성을 직접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여성. 계절 변화 시 및 새 카펫 냄새를 맡은 후 발생하는 기침과 천명음, 호흡곤란으로 내원. 평소 증상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기본 단순폐기능검사(Spirometry). FEV1/FVC 비가 70% 미만으로 기도 폐쇄 소견이 확인되면,
2. 확진을 위한 다음 검사: 즉시 기관지 확장제 반응성 검사를 시행. FEV1이 12% 이상 개선되면 천식 진단.
3. 폐기능 정상일 때: 기관지 유발 검사를 고려.
치료 계획: 양성 판정 시, 증상 조절을 위한 흡입성 스테로이드(ICS)와 필요시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를 처방.
주의사항: 검사 전 최소 4-6시간 동안은 단기작용 기관지 확장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면 위양성(가역성이 없는 것으로 나옴)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