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WHO 기반 폐암 분류는 각질화 또는 세포간교를 폐편평상피암의 진단적 형태 소견으로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선암은 샘 구조나 점액 생성 또는 선암 표지자가 필요합니다. 2. 소세포암은 신경내분비 형태와 높은 유사분열 활성을 보입니다. 3. 각질진주와 세포간교는 편평상피암에 합당합니다. 4. 카르시노이드는 잘 분화된 신경내분비 종양입니다. 5. 신세포암 전이는 임상 병력과 다른 면역표현형이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
1WHO Classification of Thoracic Tumours
2NCI Non-Small Cell Lung Cancer Treatment PDQ
32021 WHO Classification of Lung Cancer: Radiologic-Pathologic Correlation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8세 비흡연 여성이 지속적인 기침과 피로감으로 내원했습니다. 흉부 X선 상 우상엽에 스푸닉 모양의 결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흉부 CT를 시행한 후, 조직 검사를 위해 CT 유도하 경피적 폐 생검(CT-guided percutaneous lung biopsy)을 계획합니다. 말초부 병변은 기관지내시경보다 경피적 생검의 접근성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계획: 조직 검사 결과 선암종이 확인되면, 다음 단계로 EGFR, ALK, ROS1 등의 분자유전학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 돌연변이가 있으면 해당 표적치료제가 1차 치료 옵션이 됩니다.
주의사항: 편평세포암종과는 달리, 선암종에서는 베바시주맵(Bevacizumab, VEGF 억제제) 사용 시 중증 폐출혈의 위험이 높지 않아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편평세포암종에서는 대혈관 침범 시 출혈 위험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됩니다.
비소세포폐암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범주로, 선암종, 편평세포암종, 대세포암종 등이 포함됩니다. 소세포폐암(SCLC)에 비해 성장이 비교적 느리고 전이가 늦는 경향이 있으나, 아형과 병기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다릅니다.
선암종 — 현재 비소세포폐암 중 가장 흔한 조직학적 아형. 폐 말초부의 선세포나 점액을 생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며, 비흡연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GFR, ALK, ROS1 등의 표적 치료 가능 돌연변이가 다른 아형보다 흔하게 발견됩니다.
편평세포암종 (Squamous Cell Carcinoma) — 비소세포폐암의 두 번째로 흔한 아형. 중심 기관지의 편평상피에서 기원하며, 흡연과의 연관성이 매우 큽니다. 조직학적으로 각화(keratin pearl)나 세포간교(intercellular bridge)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세포폐암 (Small Cell Lung Cancer, SCLC) — 폐암의 약 15%를 차지하며, 비소세포폐암과는 구별되는 범주. 매우 공격적이고 전이가 빠르며, 초기부터 전신 치료(화학요법)가 주요 치료법입니다. 대부분 흡연자에서 발생합니다.
EGFR 돌연변이 (EGFR Mutation) — 주로 선암종에서 발견되는 드라이버 돌연변이. 특히 아시아인, 비흡연자, 여성에서 빈도가 높습니다. 이 돌연변이가 있으면 표적치료제인 EGFR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예: 게피티닙, 에를로티닙, 오시머티닙)를 사용하여 치료 반응률과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