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와 최신 역학 변화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진단 (Diagnosis):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은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며, 그 안에서도
선암(Adenocarcinoma)이 가장 흔한 아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과거에는 흡연과 강한 연관성이 있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이 가장 흔했으나, 저타르 담배의 보급, 여성 흡연자 증가, 그리고
Pathognomonic! CT 스캔과 기관지내시경 생검 기술의 발달로 말초부위에 더 호발하는 선암의 진단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선암이 비소세포폐암의 40-50%를 차지하여 가장 흔한 아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소세포암(Small Cell Carcinoma)은 비소세포폐암이 아닙니다. 소세포폐암은 신경내분비 종양으로, 별도의 범주로 분류되며 전체 폐암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②번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은 비소세포폐암의 한 아형이지만, 그 빈도는 10% 미만으로 드뭅니다.
③번
편평상피세포암은 중앙 기관지에 호발하며, 과거에는 가장 흔했지만 현재는 선암 다음으로 흔한 아형(약 20-30%)입니다.
④번
선편평상피세포암(Adenosquamous Carcinoma)은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 성분이 혼합된 매우 드문 아형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폐암 조직학적 분류 및 특징
1.
소세포폐암 (SCLC): 고도로 악성, 빠른 전이, 초기부터 전신 치료(항암화학요법) 필요.
2.
비소세포폐암 (NSCLC): 국소적일 경우 수술 가능.
-
가장 흔함: 선암 (말초부위, 비흡연자/여성에서도 발생, EGFR/ALK 변이 가능성 높음)
- 두 번째 흔함: 편평상피세포암 (중앙 기관지, 강한 흡연 연관성)
- 기타: 대세포암, 선편평상피세포암 등
감별 진단 table: 주요 폐암 아형 비교
| 구분 | 선암 (Adenocarcinoma) | 편평상피세포암 (SqCC) | 소세포암 (SCLC) |
| 빈도 | 가장 흔함 (NSCLC 중 1위) | 두 번째 흔함 | 약 15% |
| 호발 부위 | 폐 말초 | 중앙 기관지 | 중앙 기관지 (종격동 침습) |
| 주요 원인 | 흡연, 비흡연자에서도 발생 | 흡연과 강한 연관 | 흡연과 매우 강한 연관 |
| 병리 소견 | 선구조, 점액 생성 | 각화, 세포간교 | 작은 세포, 염색질 과립, 미만성 |
| 분자 표적 치료 | EGFR, ALK, ROS1 등 변이 가능성 높음 | 드묾 | 드묾 |
KMLE 족보 암기법: "선(先)이 된다" - 선암이 가장
선행하는(흔한) 조직형이다. 또는 "A(에이)가 1등이다"로 암기 (Adenocarcinoma).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폐암 진단 시 조직 검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선암의 경우,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반드시
EGFR, ALK, ROS1, BRAF, KRAS 등의 분자유전학 검사를 시행하여 표적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KMLE에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트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