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의 가장 흔한 원인 항원은 무엇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질성 폐질환
문제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의 가장 흔한 원인 항원은 무엇인가?

해설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은 주로 농부폐, 조류사육자폐 등에서 발견되며, 가장 흔한 원인 항원은 서식처의 곰팡이(예: Thermoactinomyces vulgaris, Aspergillus) 포자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Extrinsic Allergic Alveolitis, EAA)의 원인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진단 및 원인: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은 유기 분진이나 화학 물질을 반복적으로 흡입함으로써 발생하는 면역매개성 폐질환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Pathognomonic!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특정 곰팡이의 포자입니다. 대표적으로 농부폐(Farmer's lung)의 원인균인 Thermoactinomyces vulgarisAspergillus 종이 있습니다. 이 포자들은 작은 크기(1-5 마이크로미터)로 폐포까지 도달할 수 있어 3형(면역복합체) 및 4형(세포매개) 과민반응을 유발합니다.

정답 근거: KMLE 및 주요 교과서에서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항상 곰팡이 포자로 명시됩니다. 이는 농부폐, 버섯재배자폐, 사탕수수농부폐 등 다양한 직업병의 공통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③번 새 분비물: 조류사육자폐(Bird fancier's lung)의 원인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전체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 중에서는 곰팡이 포자 다음으로 흔한 원인입니다. '가장 흔한'을 묻는 문제에서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①번 화학 증기: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곰팡이나 조류 단백질에 비해 빈도가 낮습니다.
  • ②번 세균 내독소: 이는 습윤기증후군(Humidifier lung)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 ④번 진드기 배설물: 이는 천식(Asthma)의 주요 원인(1형 과민반응)이지, 외인성 알레르기성 폐포염의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농부가 2일 전부터 발열, 오한, 기침,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증상은 헛간에서 곰팡이가 핀 건초를 다룬 직후 악화되었습니다. 청진상 양측 폐기저부에서 미세 수포음이 들립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 급성기에는 미만성 미세결절 또는 간유리음영(Ground-glass opacity)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확진 검사: 고해상도 흉부 CT(HRCT), 폐활량측정법(제한성 패턴), 특정 항원에 대한 프리시피틴 검사(Precipitin test). 최종 확진은 임상 소견, 노출력, 검사 소견의 종합으로 이루어지며, 필요시 폐생검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계획: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 항원 노출 중단입니다. 급성 중증 증상이 있을 경우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사용하여 염증을 억제합니다.

주의사항: 만성적으로 반복 노출되면 폐섬유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직업적 노출이 지속되는 환자에게는 반드시 작업 환경 개선(환기, 보호구)을 강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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