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과민성 폐렴의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치료는 항원 노출의 완전한 제거입니다. 환자에게 비둘기 사육을 중단하고 관련 환경(우리, 배설물)을 철저히 청소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급성기 증상 조절을 위해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0.5-1 mg/kg/day)를 1-2주간 투여한 후 점진적으로 감량할 수 있습니다. 만성화된 경우에는 항섬유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심한 호흡부전 환자에서는 산소 요법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폐기능 검사와 영상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Critical Warning
전공의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항원 노출력을 확인하지 않고 스테로이드를 투약하는 것입니다. 노출을 중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만으로는 질환이 반드시 재발하며, 만성화와 폐섬유화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HRCT 소견만으로 진단을 내리려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상세한 환경/직업 노출력을 청취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과민성 폐렴 — 과민성 폐렴(Hypersensitivity Pneumonitis, HP)은 유기분진이나 저분자량 화학물질에 대한 반복적인 흡입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간질성 폐질환입니다. 면역복합체 매개 및 세포매개 면역반응이 관여하며, 급성, 아급성, 만성 형태로 나타납니다.
Ground-glass opacity — Ground-glass opacity (GGO)는 HRCT에서 폐 실질의 흐릿한 밀도 증가를 의미하며, 기관지와 혈관의 윤곽은 유지됩니다. 이는 간질이나 폐포의 미만성 침윤(염증, 섬유화, 삼출액)을 반영하며, 과민성 폐렴, 폐렴, 폐출혈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엽 중심성 결절 — 소엽 중심성 결절(Centrilobular nodule)은 폐소엽의 중심부, 즉 기관지 및 동맥 주위에 위치한 결절입니다. 이는 기관지나 기관지 주위 조직을 통한 병변의 확산을 시사하며, 과민성 폐렴, 호산구성 육아종, 미만성 패혈성 색전증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Mosaic attenuation — Mosaic attenuation은 HRCT에서 인접한 폐 영역 간에 명확한 경계를 이루는 밀도 차이가 패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도 질환(공기 가두기) 또는 혈관 질환(관류 감소)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과민성 폐렴에서는 소기관지염에 의한 공기 가두기(Air trapping)가 주요 기전입니다.
HRCT — HRCT (High-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는 얇은 단층(1-2mm)과 고해상도 재구성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CT 촬영법으로, 폐 실질의 미세 구조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간질성 폐질환, 기종, 기관지확장증 등의 진단 및 감별에 표준 검사로 사용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