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BP 130/85 mmHg, HR 90회/분, RR 24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간질성 폐질환
문제

58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BP 130/85 mmHg, HR 90회/분, RR 24회/분, SpO2 90%, BT 36.7°C. 신체검진: 양측 폐야 수포음. 폐기능 검사는 아래와 같다. 환기장애 유형은?

폐기능 검사: FEV1 1.8 L (60% predicted), FVC 2.2 L (58% predicted), FEV1/FVC 0.82, TLC 65% predicted, DLCO 50% predicted
해설
FEV1/FVC >0.7, FVC·TLC 감소, DLCO 감소는 제한성 환기장애로 간질성 폐질환의 전형적 소견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호흡곤란과 함께 SpO2 90%의 저산소증을 보입니다. 신체검진상 양측 폐야 수포음은 간질성 폐질환을 시사합니다. 폐기능 검사 결과, FEV1/FVC 비율이 0.82(>0.7)로 정상 범위에 있어 폐쇄성 장애는 배제됩니다. 핵심 소견은 FVC(58%), TLC(65%)가 모두 예측치 대비 감소한 제한성 환기장애 패턴입니다. 여기에 확산 능력을 반영하는 DLCO도 50%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폐 실질의 경화나 간질의 비후로 인해 폐 용적이 줄고 가스 교환에도 장애가 생기는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Harrison's 내과학에 따르면, 제한성 환기장애는 TLC 감소를 주요 기준으로 하며, DLCO 감소는 폐포-모세혈관막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Prof's Note 폐기능 검사 해석은 패턴 인식이 중요합니다. FEV1/FVC 비율이 정상(>0.7)인데 FVC와 TLC가 함께 떨어지면 제한성 패턴입니다. 이때 DLCO가 정상이면 흉벽/신경근 문제(예: 비만, 근위축증), DLCO가 감소하면 폐 실질 자체의 문제(예: 간질성 폐질환, 폐절제술 후)를 먼저 생각하세요. 이 환자는 DLCO 감소와 수포음이 함께 있어 간질성 폐질환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간질성 폐질환(ILD)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특발성 폐섬유화증(IPF)의 경우, 항섬유화제인 Nintedanib 또는 Pirfenidone을 사용하며, 일부 경우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흡재활, 산소 요법(SpO2 목표 88-92% 이상), 폐렴구균/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말기 환자에서는 폐이식(Lung Transplantation)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ILD 환자에게 무분별한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당뇨, 골다공증, 감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조직학적 진단 또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정확한 ILD 아형을 분류한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산소 포화도가 낮은 환자에게 산소를 처방하지 않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