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의 확진을 위한 기본적인 검사인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Sputum AFB smear)의 결과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활동성 폐결핵 환자는 기침, 객담,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확진을 위해 객담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결핵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세포벽에
마이콜산(Mycolic acid)이 풍부한
항산균(Acid-Fast Bacilli, AFB)입니다. 이 독특한 세포벽 구조 때문에 일반적인 그람 염색으로는 염색되지 않으며, 특수한
지엘-닐슨 염색(Ziehl-Neelsen stain)이나 형광 염색을 통해 관찰됩니다. 따라서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객담 도말 검사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소견은
항산균 양성(AFB positive)입니다. 이는 환자의 전염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그람 음성 간균과 ②번 그람 양성 구균은 세균성 폐렴(예: 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 ③번 진균 요소는 진균성 폐질환(예: 아스페르길루스증)에서 고려할 수 있는 소견입니다.
- ⑤번 항산균 음성은 활동성 폐결핵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가장 흔한' 결과는 아닙니다. 결핵균 배양이나 분자진단법(PCR)이 더 민감한 검사법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활동성 폐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 및 배양 검사를 시행합니다. 확진 시
표준 1차 약제(First-line drugs)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핀(Rifampin), 에탐부톨(Ethambutol),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를 포함한 다제 요법을 시작합니다. 전염성 소실(보통 치료 시작 후 2주)까지 격리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