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의 1차 약제는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이다. 레보플록사신은 플루오로퀴놀론 계열 항생제로, 다제내성 결핵 치료나 2차 약제로 사용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의 표준 치료 약제를 구분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결핵 치료의 근간이 되는 1차 약제(First-line drugs)와 2차 약제(Second-line drugs)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활동성 폐결핵의 초기 치료는 다제요법(Multi-drug therapy)이 필수입니다. 이는 내성 발생을 억제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표준 초기 치료는 2개월간의 강화기(Intensive phase)와 4개월간의 지속기(Continuation phase)로 구성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②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입니다. 레보플록사신은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로, 일반적인 약제 감수성 결핵(Drug-susceptible TB)의 1차 치료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주로 다제내성 결핵(Multidrug-resistant TB, MDR-TB)이나 약물 부작용, 금기로 인해 1차 약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의 2차 치료제로 활용됩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INH), 리팜핀(Rifampin, RIF), 에탐부톨(Ethambutol, EMB),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 PZA)는 모두 표준 1차 약제로, 기억법 "HREZ" (INH, RIF, EMB, PZA)로 외웁니다. 강화기(2개월)에는 네 가지 약제를 모두 사용하고, 지속기(4개월)에는 INH와 RIF 두 가지로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3주간 지속되는 기침, 객혈, 체중 감소, 야간 발한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흉부 X선에서 우상엽에 공동(Cavity)이 보이고, 객담 도말 검사에서 항산균(AFB)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단적 접근: 객담 항산균 도말 및 배양 검사로 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추가 검사는 약제 감수성 검사(Drug susceptibility test)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