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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일과성 흑암시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해설
일과성 흑암시는 뇌졸중의 위험 인자이므로, 경동맥 협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동맥 초음파가 필수적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2주간 지속되는 우측 시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측두동맥염으로 치료 중이다. 안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진단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일과성 흑암시(Amaurosis Fugax)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일과성 흑암시는 갑자기 한쪽 눈의 시력이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되었다가 회복되는 증상으로, 안과적 응급 상황이 아니라 신경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일과성 흑암시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TIA)의 한 형태로, 특히 내경동맥(Internal Carotid Artery) 협착에 의한 색전(embolism)이 망막 동맥을 일시적으로 막아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증상 자체가 Pathognomonic!하게 내경동맥 협착증을 시사합니다. 미래에 발생할 뇌졸중의 강력한 예측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일과성 흑암시 환자를 평가할 때 가장 시급한 목표는 뇌졸중의 위험을 평가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동맥 초음파(Carotid Ultrasound)비침습적이며,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입니다. 내경동맥의 협착 정도(70% 이상의 유의미한 협착)를 빠르게 확인하여, 수술적 치료(경동맥 내막 절제술(Carotid Endarterectomy))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 시야 검사, ② 안압 측정, ④ 안저 검사, ⑤ 각막 두께 측정: 이 모든 검사는 안과적 원인(예: 급성 폐쇄각 녹내장, 망막 박리, 시신경염 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과성 흑암시는 시력 소실이 일시적이고 완전히 회복되며,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안과적 원인은 대개 지속적인 시력 손상이나 통증을 동반하므로, 이 환자의 증상과는 부합하지 않습니다. 안저 검사에서 색전(황반부의 Hollenhorst plaque)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이는 원인을 확인하는 소견일 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가장 먼저 시행: 경동맥 초음파로 협착 평가. 2. 확진/추가 평가: 뇌 자기공명영상(MRI)/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CT 혈관조영술(CTA) 등으로 뇌경색 유무 및 혈관 상태 확인. 3. 약물 치료: 협착이 심하지 않다면, 아스피린(Aspirin) 또는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등의 항혈소판제를 시작하고,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위험 인자를 철저히 관리. 4. 수술 치료: 증상성 내경동맥 협착이 70-99%인 경우, 뇌졸중 예방을 위해 경동맥 내막 절제술(CEA) 또는 경동맥 스텐트 시술(CAS)을 고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오른쪽 눈이 갑자기 5분 동안 "커튼이 쳐지는 것 같다"가 시력이 완전히 회복됨. 고혈압 과거력 있음. 신경학적 검사 및 안과 검사 상 이상 소견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경동맥 초음파 (협착 정도 평가). 2. 확진 검사: 뇌 MRI (침묵성 뇌경색 여부 확인) 및 MRA/CTA (혈관 조영). 3. 심장 평가: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 색전 원인 배제).

치료 계획: 경동맥 초음파에서 우측 내경동맥 80% 협착 확인 → 신경외과 협의 후 경동맥 내막 절제술(CEA) 시행 계획. 수술 전까지 고용량 스타틴(Statin) 및 항혈소판제 복용 유지.

주의사항: 일과성 흑암시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입니다. "시력이 돌아왔으니 괜찮다"고 생각해 방치하면, 향후 48시간 내 약 10-15%에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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