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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75세 여자가 우측 눈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두통, 턱 파행(jaw claudication), 두피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혈액검사: ESR 95mm/hr, CRP 8.5mg/dL
해설
고령, 두통, 턱 파행, ESR/CRP 상승은 거대세포 동맥염(giant cell arteritis)에 의한 동맥염 허혈성 시신경병증을 시사한다. 즉시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2주간 지속되는 우측 시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측두동맥염으로 치료 중이다. 안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진단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거대세포 동맥염(Giant Cell Arteritis, GCA)에 의한 동맥염 허혈성 시신경병증(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A-AION)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입니다. Pathognomonic! 고령(50세 이상) + 급성 무통성 시력 저하 + 전신 증상(두통, 턱 파행, 두피 압통) + 급격한 ESR/CRP 상승은 거대세포 동맥염의 전형적인 증후군입니다. 턱 파행(Jaw Claudication)은 특히 특이도가 높은 증상입니다. 이 경우,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공급하는 모세혈관염(Cilioretinal artery)이 염증으로 막혀 발생하는 A-AION이 시력 저하의 원인입니다. 감별 포인트! 비동맥염 허혈성 시신경병증(NA-AION)은 전신 증상이나 염증 수치 상승 없이, 주로 작은 컵-유두 비율을 가진 환자에서 야간 저혈압 등으로 발생합니다. 시신경염(Optic Neuritis)은 젊은 여성에서 흔하며, 안구 운동 시 통증이 동반되고, ESR/CRP는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응급 상황입니다! A-AION은 24~48시간 내 반대쪽 눈으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고용량 정맥 내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1g/day, 3~5일 투여 후 경구 프레드니솔론(Prednisone)으로 전환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경구 스테로이드 단독 요법보다 시력 예후가 더 좋습니다. 확진을 위한 측두동맥 생검(Temporal artery biopsy)은 치료 시작 후 1~2주 이내에 시행할 수 있으나, 치료 시작을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5세 여성, 우측 눈의 갑작스러운 무통성 시력 저하. 동반 증상으로 두통, 턱 파행(씹을 때 통증/피로감), 두피 압통. 혈액검사에서 ESR 95mm/hr(정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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