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시 환자에게 근거리보다 원거리 사시각이 클 때 시행하는 수술 원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외사시 환자에게 근거리보다 원거리 사시각이 클 때 시행하는 수술 원칙은?
1내직근 절제술
2외직근 절제술
3외직근 후전술✓ 정답
4상사근 활차 절개
5하사근 전치술
해설
원거리 사시각이 큰 개산 과다형 외사시는 외직근 후전술을 통해 외전력을 약화시키는 수술을 주로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사시(Exotropia)의 수술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근거리보다 원거리 사시각이 클 때"라는 조건입니다. 이는 감별 포인트!개산 과다형 외사시(Divergence Excess Exotropia)의 특징입니다. 개산 과다형은 원거리(6m)에서의 사시각이 근거리(33cm)에서보다 현저히 큰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주로 융합개산(Fusional Divergence) 능력의 이상으로 인해, 원거리에서 눈의 외전(바깥쪽으로 돌아가는) 힘이 과도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개산 과다형 외사시의 수술적 치료 원칙은 과도한 외전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술식은 양안 외직근 후전술(Bilateral Lateral Rectus Recession)입니다. 외직근을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안구 부착 부위를 뒤로 옮겨(후전) 근육의 긴장도를 낮추어 외전력을 감소시킵니다. 이는 원거리 사시각을 줄이는 데 최적화된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① 내직근 절제술: 이는 내전력을 강화하는 술식으로, 감별 포인트!기본형 외사시(Basic Exotropia)나 내사시(Esotropia) 수술에 주로 사용됩니다. 개산 과다형에는 부적절합니다.
② 외직근 절제술: 외전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술식입니다. 외사시 환자에게 외직근을 절제하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④ 상사근 활차 절개: 이는 상사근 마비나 특정 사시(Vertical Strabismus)를 교정하는 술식으로, 수평 사시인 외사시의 주된 치료법이 아닙니다.
⑤ 하사근 전치술: 이 또한 수직 사시(특히 상사근 마비 시)를 교정하는 술식입니다. 외사시의 수술 원칙과 무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8세 남아가 학교에서 멀리 있는 칠판을 볼 때 눈이 갈라져 보인다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TV를 볼 때 가끔 한쪽 눈을 감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근거리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신경학적 검사상 이상 없음.
진단적 접근: 1) 프리즘 교정검사(Prism and Alternate Cover Test)로 근거리(33cm)와 원거리(6m)에서의 사시각을 정확히 측정. 2) 원거리 사시각이 근거리 사시각보다 15 prism diopters(프리즘 디옵터) 이상 크면 개산 과다형으로 진단. 3) 동공 확장 후 굴절 이상(근시/원시/난시) 유무 확인.
치료 계획: 1) 굴절 이상이 있으면 안경 교정 시도. 2) 보존적 치료(눈 가리기, 프리즘 안경)로 호전되지 않고 사시각이 큰 경우 수술 고려. 3) 수술은 양안 외직근 후전술이 표준. 후전량은 사시각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주의사항: 수술 후 과교정(내사시로 넘어가는 것)이나 저교정(외사시가 남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융합 능력과 양안시 발달을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외사시 — 한쪽 또는 양쪽 눈이 바깥쪽(측두측)으로 벌어지는 수평 사시. 원거리에서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음.
개산 과다형 외사시 (Divergence Excess Exotropia) — 원거리(6m)에서의 사시각이 근거리(33cm)에서보다 현저히 큰 외사시의 한 아형. 주된 수술은 외직근 후전술.
외직근 후전술 (Lateral Rectus Recession) — 외사시 수술의 대표 술식. 외직근을 절제하지 않고 부착 부위를 뒤로 옮겨 근육의 긴장도와 외전력을 약화시킴.
기본형 외사시 (Basic Exotropia) — 근거리와 원거리에서의 사시각이 비슷한 외사시. 수술은 주로 한쪽 눈의 외직근 후전술과 내직근 절제술을 병행.
프리즘 교정검사 (Prism and Alternate Cover Test) — 사시각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표준 검사. 프리즘을 통해 눈의 편위를 중화시켜 필요한 프리즘 디옵터 수치로 사시각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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