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생활 영역에 대한 과도하고 통제 어려운 걱정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DSM-5에서는 안절부절, 쉽게 피로함, 집중곤란, 과민성, 근육긴장, 수면장애 중 3개 이상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반복적 강박행동은 강박사고를 중화하기 위한 행동으로 강박장애의 핵심 특징이며 범불안장애 진단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근육 긴장
범불안장애의 대표적 신체 증상입니다.
2. 쉽게 피로해짐
만성 불안 상태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3. 집중 곤란
“머리가 멍한 느낌”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4. 반복적 강박행동
강박장애의 특징입니다.
5. 수면장애
불면과 잦은 각성이 흔합니다.
조작적 조건형성 (Operant conditioning) — 스키너(B.F. Skinner)가 정립한 학습 이론. 행동의 결과(강화 또는 처벌)에 따라 그 행동의 빈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함.
부적 강화 (Negative reinforcement) — 불쾌한 자극을 제거하거나 회피함으로써 행동이 강화되는 과정. 공포증에서 '회피'는 불안을 제거하여 회피 행동 자체를 강화시킴.
고전적 조건형성 (Classical conditioning) — 파블로프(Ivan Pavlov)의 개 실험으로 유명. 중립 자극이 무조건 자극과 반복적으로 짝지어져 조건 반응을 유발하게 되는 학습. 공포증 '획득' 기전.
노출 치료 (Exposure therapy) — 불안 장애(특히 공포증, 강박증)의 표준 행동 치료법. 두려운 자극에 안전하게 노출시켜 회피 행동을 차단하고 불안의 소거를 유도함.
소거 — 조건 형성된 반응이, 조건 자극이 무조건 자극 없이 반복적으로 제시됨에 따라 점차 약화되어 사라지는 과정. 노출 치료의 목표.